2025년 8월 6일 수요일
에스더 10장 “아름다운 마침표를 향하여”
1. 시작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함께 하며 우리의 하루를 주님 앞에 맡깁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오늘 하루를 통해 주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며 믿음의 반석위에 온전히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자의 위치에서 주님이 맡겨 주신 모든 사명들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의 삶 가운데 하늘의 평안과 능력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통 460장)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에스더 10장은 짧지만 에스더서 전체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장입니다. 아하수에로 왕은 그의 권력이 막강하여 많은 땅과 바다 섬에 있는 곳까지 조공을 받으며 견고하여 졌습니다. 모르드개는 왕의 총애를 받고 왕 다음으로 높은 사람이 되어지고, 유다인들에게 존경을 받으며 사랑을 받고 공동체를 위해 일했으며 그들의 안전과 평안을 위하여 온 힘을 쏟았습니다.
1) 조연이었던 모르드개와 아하수에로가 마침표를 찍다. (1-3절)
1절에서 아하수에로 왕의 영향력과 국가의 부강함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이렇게 나라가 안정되어지고 부강해 질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섭리'와 '모르드개의 충성심'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오늘 본문 속에 나오는 모르드개도 우리들과 같이 ‘이방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간 사람이었습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바벨론 포로 이후 페르시아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모습은 고국이 아닌 타지에서 빛이 났고, 그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어떠한 일이 든지 그것에 대한 마침표를 찍게 되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우리의 사업(직장)도, 우리의 학업도, 우리의 관계들도, 멋진 결말, 아쉬운 결말, 애매한 결말, 여러가지 결말들이 있겠지만 그 결말에 따라서 우리에게 남겨지는 뜻과 의미도 달라지게 되어져 있습니다.
에스더서를 마무리 짓는 오늘 모르드개의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미국 땅에서 우리의 삶이 언제 끝이 날지, 언제 하나님이 부르실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고,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지막 이 삶에서의 마침표가 오늘 모르드개를 통하여 하나님이 어떠한 모습을 우리에게 원하시고 말씀하시고 계시는지 깨닫길 원합니다.
모르드개의 마침표 모습은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였고, 그의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
이것이 그의 마침표 입니다.
그의 인생은 파란만장하게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억울함도 있었고, 죽을 위협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끝은 사람들로 부터 존경을 받게 되어지고 사랑을 받게 되어지는 모습으로 마무리가 되어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인생도 마침표를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끝을 맺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더서에 등장한 모르드개를 통하여 신앙의 마침표를 찍는 표본을 보여준 것처럼, 우리들도 자녀들을 위해 이웃을 위해 한번 더 기도하고, 한번 더 용서하며, 한번 더 사랑하고, 한번 더 겸손한 섬김의 자리로 아름다운 마침표를 남기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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