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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욥기 17장 “담보물을 요구하는 욥”

      날짜 : 2025. 08. 26  글쓴이 : 김한호

      조회수 :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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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8 26 화요일

        욥기 17장 담보물을 요구하는 ” 

         

        1. 시작 기도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시작할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께서 아시는 믿습니다. 우리가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을 붙들게 하시고, 지친 심령들이 있다면 주님 위로하여 주셔서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입술마다 성령의 은혜로 함께하여 주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소생케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라가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만 보배로 삼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09 목마른 영혼” ( 409)

        https://youtu.be/CJz8uZlzodE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욥기16-17장은, 15장에 엘리바스의 두번째 말에 대한 답변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욥은 기운이 이제 빠지고 삶에 대한 의지가 완전히 끊어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무덤이 나를 위해 준비되었다며 자신의 삶이 이제는 무덤과 가까워 졌다고 절망하며 말하고 있습니다. 친구들로 인해 억울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줄 담보물을 요청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고통가운데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다른 길로 가지 않고 정도(正道) 걷겠다는 의지와 하나님을 바라보고 깨끗한 자로 살아가다 보면 그의 올바름이 드러나고 그것에 따라 점점 힘을 얻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1-2)

        오늘 본문 1절에서 욥은 자신의 기운이 쇠하여 무덤이 준비되어 있다며 거의 죽게 되었다고 탄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깊이 만날 있는 순간 중에 하나는 우리가 이땅에서 우리 힘으로 감당 못하는 어느 순간들이 찾아오고 그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울부짖고 기도할 하나님을 깊이 만나며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자아가 완전히 죽고 하나님 앞에 완전히 납작 엎드릴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의 자아가 죽는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죽어서 아무리 찔러도 반응이 없어야 하는데 욥의 친구들처럼 계속 누군가가 우리를 찌르면 계속 우리 자아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2) 담보물을 요구하다 (3-9)

        욥은 지금 죽을것만 같은 그런 순간에 그의 주변에는 그를 비난하고 조롱하는 친구들만 모여 있는 상태입니다. 욥은 오늘 본문 3절에 하나님께 담보물을 주소서라고 요청하게 되어집니다. 이것은 욥이 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말씀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마디를 해주신다면 욥은 견디기가 쉬웠을 것이고, 마음도 지금처럼 괴롭기보다 오히려 평안한 마음을 가질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하나님의 침묵이 언제까지 계속 몰라 답답해하고 결국 마지막에는 다시 절망합니다.


        3) 절망 가운데 찬양 (10-16)

        욥은 믿음의 고백을 외치다가도 현실을 보게되니 다시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되어집니다. 이렇게 하루에도 몇번씩 하나님을 찬양했다가 절망했다가를 반복하게 되어집니다. 다윗도 마찬가지로 시편 13편에 하나님 어느때까지니이까하고 욥과 같이 절망적인 순간이었지만, 결국 13 마지막에는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다윗의 모습을 있습니다.  

        우리는 힘들일이 있을 아무에게나 우리의 어려움들과 힘든 점들을 꺼내놓지 않습니다. 믿고 내가 의지하는 사람에게 나의 마음을 꺼내어놓지 않습니까?

        욥도 마찬가지로, 욥이 의지해야 사람은 오직 하나님 뿐이었습니다.

        우리들도 내가 어느 감정이든지 어느 상황이든지 하나님 앞에 그것을 나누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그럴 하나님은 우리의 중보자가 되어주시고 위로자가 되어주시며 우리 곁에서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실 것입니다. 오늘 나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것을 하나님 앞에 토해내길 원합니다.

        오늘도 하루도 주님 앞에 나아가 동행하며 나아갈 우리 자아를 내려놓고, 잊혀졌던 기도를 다시 이어나가고, 절망 가운데도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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