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요일
욥기 23장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찾는 길”
1.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새로운 은혜를 주님께 간구하며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끌어주심을 깊이 체험하게 하시고 주님이 만드신 모든 것을 바라보고 누리며 주님께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게 우리 모두를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우리 삶에 찾아오는 어려움 가운데 길을 잃고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 앞에 나아와 변함없이 주님을 찾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영혼의 눈을 가리워 소망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을 깨닫게 하시고, 어둠 속에서도 빛을 비추시는 주님의 음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영적 민감함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통 474장)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오늘욥기 23장은 22장에서 엘리바스의 세번째 말에 이어 욥이 말하는 내용입니다. 어제는 엘리바스의 마지막 세번째 말이었습니다. 욥이 오늘 말하는 대답은 엘리바스를 향해서 말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찾을 수 없다고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그러한 순간속에서도 욥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알 수 없어 두렵지만, 하나님의 뜻은 변함 없으시고 아무도 돌이킬 자가 없으며, 오직 그의 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를 단련하신 후에 정금같이 되어 나올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1) 하나님을 찾고 갈망하는 욥 (1-7절)
욥은 (3절) 하나님을 발견하고 만나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는, (4-7절) 하나님 앞에서 자신에 대해 변론하여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싶어 합니다. 욥은 하나님이 공의로우신 심판자라고 믿기 때문에 죄가 없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욥이 고난 중에 있지만 하나님을 계속하여 찾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손에 믿음에 방패가 들려있어야 합니다. 불화살이 날아와도 그 불화살을 하나님께서 소멸 시켜주실 것이라는 믿음과 그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계시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아기 새들은 끊임없이 둥지에서 엄마를 기다리며 울부짖습니다. 엄마가 둥지를 떠나 보이지 않는 것 같을 지라도 그들의 울음소리는 그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엄마 새가 자신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다시 둥지로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고 그들의 입에 먹이를 가져다 줄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적용: 고난 가운데 기도 응답이 당장 없을지라도, 응답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함께 호흡하고 대화하고 동행한다는 것 그 시간 자체가 유익이라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2) 침묵속에서 하나님을 붙드는 확신 (8-12절)
욥은 (8,9절)을 보면 앞으로 가도 뒤로 가도 왼쪽, 오른쪽 어디에도 하나님을 찾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0절)에 욥은 ‘하나님은 내가 가는 길을 아신다’ 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내 눈앞에 보이지 않지만, 나는 내 앞길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나의 길을 아신다 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길은 단련하는 길이고, 순금같이 되어 나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찾아온 고난은 우리를 망치는 것이 아닌 순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적용: 우리안에 제거해야할 우리의 불순물들은 어느 것들이 있습니까. 꼭 고난을 통하여서만 깨닫고 단련되는 것이 아닌 매 순간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며 말씀을 붙들고 ‘성화’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13-17절)
(13절) 을 보면, 욥은 하나님이 뜻을 정하시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는 것은 내가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이 옳으시다는 고백과 믿음입니다. 욥의 삶은 이해되지 않고 무너져 있는 상태이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적용: 우리 삶의 주권자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뢰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