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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욥기 35장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삶”

      날짜 : 2025. 09. 16  글쓴이 : 김한호

      조회수 :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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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9 16 화요일

        욥기 35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1. 시작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새벽에 깨워주시고 주의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엘리후가 욥에게 전한 권면을 통하여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깨닫길 원하는 부분들과 마음에 품길 원하시는 말씀들이 우리의 심령 위에 임하게 하여주셔서 결단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앞에 오늘 하루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와 의를 분별하며 거룩한 자로 주님의 뜻을 따르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오늘 하루도 우리 모두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소리보다 주님의 음성에 기울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모든 말씀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12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 469)

        https://youtu.be/XCBuqVxNwJE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오늘본문 욥기 35장은 엘리후의 세번째 연설입니다. 욥이 자신의 의로움을 외치고 주장하자, 인간의 의가 하나님께 직접적인 유익을 주지 않고 영향을 주지 못하며, 죄가 하나님을 직접 손상시키지 않음을 강조합니다(1-8). 그리고 사람들이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찾지 않는 이유를 지적하며(9-13), 욥이 하나님을 기다리기보다 불평하며 조급하게 말하는 것을 책망하는 내용입니다(14-16).

        오늘 욥기 35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붙들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주님과 동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 하나님의 본질은 흔들리지 않으신다 (1-8

        엘리후는 욥에게 만약욥이 죄를 짓지 않고 의롭게 살았음에도 이런 고난이 찾아왔다면, 범죄하지 않고 의롭게 살아가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느냐고 아무 소용이 없다고 욥이 불평했다고 판단하며 말합니다.

        그러면서 (5) 하나님은 높이 구름같이 높이 계신 분이시고, (6-7) 우리가 악을 행하던지 의롭게 선을 행하던지 하나님께 그것은 상관이 없다. 아무런 하나님께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죄가아무리 크다해도 하나님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의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하나님이 완전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죄와 의는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8절에서 있듯이, ‘그대의 악은 그대와 같은 사람에게나 있는 것이요..’ 그것은 우리와 가족들 이웃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죄는 가족과 공동체를 무너뜨리게 되어지고, 의는 이웃을 살리고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2) 고통중에 하나님을 찾지 않는 어리석은 인간(9-13)

        (9) 말씀을 보면, 사람들은 학대가 많고 군주들의 힘에 눌렸을때 부르짖거나 소리친다고 나와있습니다. , 억압받고 고통받을 하나님께 부르짖는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10절을 보면) 정작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고통의 순간이 찾아올때 사람들은 해결책을 얻기위해 부르짖고 소리치며 기도하지만 가운데 하나님 찾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말은 무엇이냐면, 오직 문제 해결만을 바라며 하나님은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와 같이 여긴다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단순한 요술램프처럼 소원을 성취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고통의 순간들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고통의 순간 뿐만 아니라 매일 매일 삶속에서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찾고 찬양하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어서, 때로는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고 부르짖는 것이 하나님께서 듣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유를 오늘 엘리후는 (13) 설명하고 있습니다.

        헛된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보지 아니하심이라

        -터무니없는,공헌한- 이러한 기도는 아무런 동기 없이 하는 기도이며, 하나님을 찾지 않는 기도이기에 응답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14-16)

        마지막으로, (14)에서 욥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지켜보지 않으신다고 생각하지만, 언제가 나를 건져내실 하나님을 기다린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엘리후는 (16절에) 욥이 헛된 기대를 하고 있다며 지식 없는 말을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기도를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고난 가운데 시간이 길어지면 하나님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느냐고, ‘고난’ ‘라는 것에 중점을 맞추어 하나님은 빠지게 되어집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이 아닌 고난 남아 불공평하다는 마음을 품게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엘리후가 말한 것처럼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현재 삶이 헛된 기대와 지식없는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처럼 보일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시간표가 아닌 세상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때를 정하셔서 일하시고 계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예배자의 모습으로 세우시고 계십니다.


        우리 하루도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의로운 자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어느 때나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하고, 하나님의 때를 묵묵히 기다리며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지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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