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요일
욥기 41장 “욥을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말씀”
1. 시작 기도: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통 397장)
3. 본문 말씀 주해
오늘본문 말씀은 욥기 41장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씀하시는 내용 중에서 마지막에 해당되는 장입니다. 총 두 번을 말씀하시게 되어집니다. 첫번째는 38-39장, 그리고 두번째는 40-41장 내용입니다.
어제함께 살펴보았던 40장에서는 ‘베헤못’ 이라는 거대한 짐승이 등장합니다.
오늘본문 41장에서도 ‘리워야단’ 이라는 바다 괴물이 등장합니다. 사람은 감히 건드릴 수도, 감당할 수도 없는 두려운 피조물입니다. 그러할지라도,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피조물일 뿐입니다.
오늘욥기 41장 말씀을 통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다시 기억하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삶을 주관하고 계시는 그 분을 찬양하며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어지시기를 축원합니다.
1) 내 힘의 한계를 인정하라 (1-11절)
하나님은 욥에게 묻습니다. (1절)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인간의 도구인 낚시, 노끈(1절), 그리고 밧줄(2절) 이것들을 제압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욥이겪고 있는 상황들속에서 욥의 힘과 능력으로는 모든 문제들을 막을 수 없었고 이겨낼 수 없었음을 우리는 욥기를 읽으면서 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에서도 동일하게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현실속에서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럴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온갖 도구들로 그 문제들을 해결해보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두렵고 어렵고 크고 작은 문제가 ‘리워야단’처럼 다가올 때 하나님을 그것을 욥에게 물으셨던 것 처럼 우리에게도 ‘네가 리워야단을 낚아낼 수 있겠느냐?’ 라고 묻습니다.
2) 하나님의 전능을 바라보라 (12-24절)
리워야단의 겉모습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턱을 벌릴 수 없이 강한 턱을 가지고 있고, 비늘은 튼튼하여 바람이 그 사이로 지나가지 못할만큼 촘촘하고 튼튼합니다. (19절)에는 그의 입에서는 불이 나오고 (20절)에, 콧구멍에는 연기가 나오고 (24절)가슴은 맷돌처럼 튼튼하다고 표현합니다.
인간이 도저히 감당할 수없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빈틈이 없어 보이고 몸은 강하여 인간의 무기로도 뚫을 수 없습니다. 너무 압도적인 존재여서 앞에만 서면 두려움이 엄습해 오겠지만, 그 존재조차 하나님이 지으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 그 어느것도 하나님보다 큰 존재는 없고, 하나님보다 강한 존재는 없는줄 믿습니다.
3) 경외하는 자로 살아가라 (25-34절)
33절과 34절을 보십시요. 리워야단에 대해 대응할 자가 없고 두려움이 없이 모든 것들을 내려다보면 왕처럼 다스리는 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어느방법으로도, 누구도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 같고, 우리가 가진 문제의 크기로 하나님을 가리워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합니다.
문제의 크기보다도 하나님의 크기를 바라볼 수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문제를 바라보면 절망하게 되어지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소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원망대신 침묵하고, 항변 대신 경외하며, 질문 대신 예배하는 우리가 되길 축원합니다.
적용)
1) 내 힘의 한계를 인정하라.
내스스로의 몸에 힘을 빼고, (스스로 감당하려는 교만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붙들고 살아가시길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2) 하나님의 전능을 바라보라.
리워야단도, 고난도 하나님의 허락 안에 있습니다. 어떠한 문제도 고난도 하나님이 다스리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의 삶은 위기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기회임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3) 경외하는 자로 살아가라.
이 시간 우리의 기도 자리에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문제의 크기보다도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이 시간에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이유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며 오늘 하루를 다시 시작하기 위함인줄 믿습니다. 눈을 들어 산을 보라 나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나를 만드신 여호와 께로다.
아래를 바라보며 살지 않고 위를 바라보며 하늘 소망을 품고 오늘 하루도 승리하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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