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9일 월요일
시편 4편 “하나님 안에서의 평안”
1. 시작 기도: 우리의 모든
사정을 아시며, 환난 중에 큰 도움이 되시고, 부르짖는 기도에응답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두신 기쁨보다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함이 있으면 더 행복하고, 그것이 나를 돋보이게 해 줄 것이라는 오해와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곡식과 새 포도주로는 우리의 허황된 욕망을 결코 만족시킬 수 없음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고, 우리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심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겸손이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통
495장)
www.youtube.com/watch?v=jLuhZ5o_yUM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시인은 하나님께 자신을
긍휼히 여기시어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을 구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대적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하시므로
교만히 행하지 말고 잠잠할 것을 경고합니다. 시인은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누림을 인하여 찬양하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기쁨과 평안이 되심을 고백하였습니다.
1)
의의 하나님께 대한 간구 (1-2절)
2) 여호와를 경외하라 (3-6절)
시인은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시므로 자신이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실 것임을 노래합니다. 그러면서 악인들에게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떨며 범죄치 말 것을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자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공의의
심판을 내리실 것이므로 악인들이 두려워하며 방자히 행함을 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인은 그들에게 오히려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뢰할 것을 권면합니다. 악인들의 특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아 불의의
길로 행하며 자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위에 대하여 심판을 받아야만 합니다. 기인은 환난 중에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앞에서 악인들이 멸망하게 될 것을 확신하는 가운데 담대하게 외친
것입니다. 시인은 여러 사람들이 교만함으로 말하여 자신들에게 선을 보일 자 즉 공의로 심판할 자가 어디
있느냐고 함에 대하여 여호와께 호소합니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는 범죄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속히 공의의 심판을 행하심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크고 놀라운 능력과 권세를
보여 주실 것을 구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임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이 밝히 드러나기를
원함은 의인들의 공통적인 소원입니다 이러한 의인들의 간절한 소망은 그리스도가 재림하셔서 마지막 심판을 행하실 때에 완전히 성취되어질 것입니다.
3)
주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안 (7-8절)
시인은 주께서 자기 마음에
두신 기쁨이 악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는 세상에서 누리는
어떠한 기쁨도 하나님이 심령에 베푸시는 기쁨과는 비교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물질이
풍족할 때 기쁨을 누립니다. 그러나 경건한 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기쁨을 누리게 되는데 이는
세상의 모든 것을 초월하는 평강입니다(참조, 빌4:7). 이러한 영적인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께 구하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시인은 자신이 평안히 눕고 잠자기도 하는 것이 안전하게
보호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덕분이라고 고백합니다. 환난 가운데서도 평안히 눕고 잔다는 것은 그 심령 속에
영적인 기쁨과 평안이 넘쳐 모든 어려움을 극복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평안과 담대함은 오직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이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으로서 그리스도 안에 구원의
은혜를 체험한 자들이 소유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의 안전함에 대하여
이 세상 어떤 것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고 말했습니다(참조, 롬3:38-39).
결론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