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일 목요일
시편 7편 “공의를 구하는 기도”
1. 시작 기도: 온 세상을 공의로
심판하시며, 우리의 방패가 되시는 지존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시며, 마지막날에 우리의 모든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는 분이심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께 피하오니, 우리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겸손이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69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통 487장)
www.youtube.com/watch?v=xvhFVkVw9ks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다윗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을 구하였습니다. 대적자들이 찢으려고 달려드는 사자와 같이 자신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여호와께
자신의 결백을 내세우며 무죄한 자를 괴롭히는 악인들을 심판해 달라고 구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의를
따라 감사하며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겠다고 고백합니다.
1)
주께 피한 자의 간구 (1-2절)
2) 공의로운 판단을 구함 (3-5절)
다윗은 자신의 무죄를 변호한
후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대적하는 악인들에 대하여 심판을 내려 주실 것을 구합니다. 대적들의 노를 막을
수 있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었기에 하나님께 자신의 대적과 싸워 주실 것을 구하였던 것입니다. 대적들이
아무리 강하고 노를 발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면 그들의 노가 꺾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민족들을 다 모이게 하시어 주의 주위에 있게 하시고 보좌에 앉으셔서 자신과 대적 사이에서 공의로 재판하실 것을 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계 모든 민족의 통치자요 재판장으로서 선악간에 심판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이는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모든 사람을 모으시고 선과 악을 판단하시어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선인과 악인을 분별하시어
각기 행위에 따라 보응하여 주심을 상징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악인에게 징벌을
내리시는 의로운 심판을 행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세상의 재판장은 의인을 정죄하고 악인을 의롭다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정확하게 판단하실 지혜와 능력이 충만하시기에 의로운 판단을 가십니다. 다윗은 자신의 정직함을 하나님께서는 아시기에 하나님께 판단을 내려주시길 호소했습니다.
3)
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 (6-17절)
다윗은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신
재판장으로서 죄를 회개치 않는 자에 대하여 심판을 내리신다고 노래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자신이 죄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교만함이 죄입니다. 자신의 죄를 겸손히 회개하는 자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무한한 자비와
긍휼을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죄인에 대한 심판이 활을 이미 당겨 예비한 것같이 임박했음을 다윗은 진술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여 악인이 자신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짐을 노래합니다. 악인이 스로의 승리를 위하여 아무리 애를 쓸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스스로 올무에 걸리도록 만드십니다. 시인은 이를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린다고 표현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양으로 시를 종결지었습니다. 시인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근거는, 그분이 공의로 판단하시는 의로운 재판장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시며 구속주이시며 공의로운 심판주로서 모든 피조물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이러한 공의로운 재판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더불어 완성될 것입니다.
결론
성도는 하나님께서 공의로
판단하시는 사실을 믿음으로써 언제나 정직한 길로 행하여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악인이 의인을 핍박하고
정죄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임하면 선과 악이 확실히 구분되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공의로운 심판의 날을 소망하며 항상 공의를 따라 행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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