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시편 23편 “목자되신 주님”
1. 시작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허락하여 주셔서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 드리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영혼이 피곤할 때마다 푸른 초장으로 이끌어 주시고,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을 우리의 입술을 통하여 찬양하게 하시고, 삶 속에서 주님께서 주신 말씀들을 마음으로 품게 하셔서 날마다 위로를 얻고 사랑을 기억하며 은혜로 주님께 영광 돌리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통 453장)
3. 본문 말씀 주해
시편의 수많은 시 가운데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사랑하는 시가 오늘 본문인 시편 23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려운 삶의 폭풍 속에서 다윗이 체험을 통해 하나님 앞에 고백하며 썼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지친 마음이 찾아올 때 시편 23편은 언제나 새롭게 다가오게 되어집니다. 오늘 시편 23편을 통해 다윗이 고백한 것 처럼 우리 또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하며 주님께 시선을 돌리고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지기를 축복합니다.
1) 평안을 주는 목자 (1-3절)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시고 성경은 우리를 ‘양’에 비유합니다.
양의 특징은 스스로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양은 고집이 세고, 완고한 동물입니다.
시력이 좋지않기 때문에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길을 잃기 쉽고, 넘어지면 혼자 일어나지도 못하는 연약한 존재가 바로 양입니다. 그래서 양은 목자가 필요합니다.
목자가 있으면 양은안전하고 평안하지만, 목자가 없으면 양은 불안한 존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윗은 직접양을 치며 양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다윗이 이렇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는 양과 같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의 목자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늘하루, 내가 모든 것을 다 가져 부족함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 라는 다윗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2) 보호하시는 목자 (4-5절)
‘골짜기’ 는 산과 산, 또는 절벽과 절벽 사이에 움푹 패인 지형을 말합니다. 양쪽에 우뚝 산이 솟아 있기 때문에 음침합니다. 그림자가 지고 어둡고 포식자의 위험이 따르기도 합니다.
양은 골짜기를 지날 때 혼자라면 초식 동물이기 때문에 육식 동물을 만나 맞서 싸울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두려움에 떨며 멈춰 설 수도 있겠지만, 목자가 함께하게 되어지면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우리를 보호하시며, 넘어지려 하고 다른길로 가려할 때 지팡이로 우리의 인도하시고, 막대기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적들로 부터 보호하여 주십니다.
3) 승리의 주님을 신뢰하라 (6절)
양은 목자를 따라가면 안전을 얻게되고 생명을 누리게 되어집니다. 그런데 6절을 보면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일시적으로 우리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은 언제나 선하시며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때 평생토록 주님께서 선하신 길로 우리를 인도하셨고 인도하실 것이며, 주님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따를 것입니다.
시편 23편을 통해 양과 같은 우리의 연약함과 목자되시는 주님의 돌보심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은 지팡이와 막대기로 인도하고 계시며, 보호하고 계시고, 끊임없는 자비와 인자와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목자 되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예배와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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