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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시편 26편 “정결한 마음으로”

      날짜 : 2025. 10. 24  글쓴이 : 김한호

      조회수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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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10 24 금요일

        시편 26 정결한 마음으로

         

        1. 시작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변함없으시며 오늘 아침에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감싸주시며 지난 하루 동안에도 잔이 넘치도록 주님께서 우리 삶가운데 은혜로 채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비추시고, 정직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앞에,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시고 우리에게 허락한 귀한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86 예수님 맘에 오사” ( 218)

        https://youtu.be/ENurh6EaLHI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시편 26편은 다윗이 억울한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 자신의 결백을 호소하는 시입니다.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한 사람이 다윗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사울 왕에게 쫓겼고, 말년에 이르러서는 아들 압살롬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상황 속에서도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 앞에서는 진심으로 살았습니다.”


        1) 하나님 앞에서 (1-3)

        (1)에서 완전함 말은 완벽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히브리어로는 이라고 하는데, 뜻은 거짓이 없는 마음”, “진실함 말합니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고 살아갈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주님 앞에서 진심으로 거짓없이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몸부림을 치면서 살았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함이란 죄를 하나도 짓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하나님께서 완전하다고 인정해 주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 사람들 앞에서 (4-8)

        (4) ‘허망한 사람 거짓되고 속이는 자를 뜻합니다.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앉다 뜻은 단순히 함께 있는 뿐만 아니라 가치관, 생각을 공유하는 것까지 포함된 의미입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만나서도 이야기하고 말을 하고 생각을 나누고 하지만 전화나 문자로도 생각들을 공유할 있는 시대입니다. 다윗은 거짓되고 속이고 관계를 무너지게 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불의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모임을 떠나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본인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분리의 결단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6) 제단을 두루 다니며. 예배의 자리에 중심을 두고 나아가야 합니다.

        부정한 자리 대신 예배의 자리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믿습니다.

        (8)에서도 마찬가지로 주께서 계신 ’, ‘영광이 머무는 사랑하오니..

        다윗은 부정적인 말이 넘치는 곳보다 주님의 말씀이 가득하고 사랑이 가득한 교회(성전) 사랑하고 예배 자리를 갈망하며 나아갔습니다.

        오늘 시간에도 예배의 자리를 교회에 나와서 지키며 각자의 집에서 예배를 드리시는 모든 분들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귀하게 여기실 믿습니다.

         

        3) 다윗의 간구 (9-12)

        다윗은 (9) 나를 죄인과 함께, 살인자와 함께 두지 마시고 그들과 구별되어 지기를 원한다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10) 뇌물이 가득하오나 세상은 타협하려고 유혹합니다. 조금만 눈감으면 괜찮아. 정도는 그렇게 살아. 하지만 다윗은 아니요, 나는 그렇게 살지 않겠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11) 다윗은 나는 다시 몸무림치며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살아갈 것이니(동일한 반복 – ‘완전함에 행하리니’) 나를 구속하여 주십시요.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요. 라고 간구합니다.


        마지막 결론으로, (12) 발이 평탄한 데에 섰사오니우리의 인생이 힘으로, 열심으로 여기까지 같지만, 돌아보면 전부 하나님이 평탄하게 해주신 은혜의 길이었습니다.

        비틀거려도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때로는 외로워도 버겁게 느껴져도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발이 평탄한 곳에 서서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주님을 송축하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들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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