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시편 27편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교제”
1. 시작 기도: 우리의 빛이시며, 구원이시고,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만을 바라고 의지함으로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게 하시고,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강하고 담대하며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만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겸손이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통 502장)
www.youtube.com/watch?v=_XKKkrdZaIs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시편은 어려움에 처할
때 성도들이 가져야 하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확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그
이전까지 선한 것으로 채우시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만 소망을 둔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다윗이 본시에서 노래하고 있는데 이런 일은 우리들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 경험하기도 하는 일입니다.
1)
두려움을 몰아내는 하나님을 향한 확신 (1-6절)
2) 여호와를 바라는 믿음의 기도 (7-14절)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노래한 다윗은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간절히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즉시 보호를 허락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다시금
간절히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복잡하고 힘든 상황에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해결해 주시도록
간절히 부르짖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내 얼굴을 찾으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자신은 하나님의 얼굴을
찾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얼굴 모습 그 자체이거나 외적 형상을 찾는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하시고 의로우신 성품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을 향하여 한없는 자비와 은혜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잘 알고 있는
다윗은 여호와께서 자신의 삶에 간섭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과 가장 가까운
혈연적 관계인 부모조차 자신을 버린다고 설정한 최악의 상황이요, 절박한 위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지켜 인도하실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간섭을 기대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성도는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반드시 확신해야 할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앞길에 원수가 엎드려 자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어느 길로 가야 할 지를 가르쳐 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하고 있습니다. 원수들의 음모와 횡포에서
안전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그분의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은혜가 반드시 필요했던 것입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의 교훈으로 인도받기만 한다면 어떤 난관도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을
멸하기로 맹세한 원수가 있었다고 말하는데 그에게 자신의 생명이 맡겨지지 않기를 다시 한번 간구하고 있습니다. 이
기도로 우리는 다윗이 겪는 어려움을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들 역시 다윗의 간구대로 어떤 위태로운 지경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보호하신다는 확신 속에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시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금 시편 기자의 확신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기다리며 그가 인도해 주시기를
기다리는 기도를 드리던 다윗은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만을 바라라고 두 번씩이나 강조하며 권면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겪는 인간적인 연약성과 세상의 환난과 악인의 강포함이 얼마나 극심한 힘의 대조를 보이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만을 바라는 확신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고 그로 인해 자신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주님의 구원을 바라라고 격려하며 이 시를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격려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
우리들은 세상에서 여러
가지 고난과 역경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낙심하지 말고 당면한 모든 문제들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믿고 기도하는 것이 성도의
바람직한 자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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