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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시편 38편 “다윗의 참회시”

      날짜 : 2025. 11. 07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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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18일 토요일

        시편 38편 “다윗의 참회시”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죄악 가운데 주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죄악을 철저하게 회개하고 주님 앞에서 경건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구원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186)

        https://youtu.be/Yf417TDEwBM?si=xAzywQNKjZrIuS9w

         

        3. 본문 말씀 주해


        시편 38편은 다윗 자신의 죄로 인한 고통과 징 속에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도움을 호소하 참회시입니다. 다른 참회시들은 시편 6, 32, 51, 102, 130, 143편 등입니다.


        1) “하나님의 징계로 인한 극심한 고통의 호소 (1-10)

        다윗은 자신의 고난이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의 결과이며 자신의 죄악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징계로 인해, 몸에 병이 들어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고(2),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으며(3),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여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한다(8) 호소합니다. 자신의 죄악이 자신의 머리에 넘쳐 감당할 없는 무거운 같다고 고백합니다 (4). 이러한 고통 중에도 자신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으며 자신의 탄식이 오직 앞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9).

        2) “외로움과 대적들의 공격 (11-14)

        다윗이 고난을 당하자 다윗이 사랑하는 자와 친구들과 친척들까지 그를 멀리하고 외면합니다 (11). 다윗의 생명을 찾는 대적들이 올무를 놓고 해하려 하는 자가 음모를 꾸미지만, 다윗 입을 열지 않고 침묵하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12-14).

        3) “구원의 간구와 확신 (15-22)

        다윗은 자신의 모든 소망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구원해 주시리라 믿고 간구합니다 (15). 다윗은 자신의 죄악을 하나님께 아뢰고 슬퍼하며 회개합니다 (17-18). 다윗은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속히 나를 도우소서, 나의 구원이시여"라고 간절히 외치며 기도를 마칩니다 (21-22).

         

        4. 본문 말씀의 적용

        1) “고통의 근원 성찰과 철저한 회개의 필요성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이 죄의 직접적인 결과는 아닐 있으나, 고난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참회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4). 고통의 순간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경고와 채찍일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솔직하게 아뢰고 슬퍼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18). 우리 성도들은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신의 죄를 철저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2) “인간적인 관계보다 하나님께 소망 두기

        고난이 닥쳤을 세상 사람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외면할 있습니다 (11). 그러나 다윗 이러한 고통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께만 모든 소원과 희망을 두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9, 15). 우리 성도들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위로와 구원이 되심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3) “침묵과 인내로 하나님을 신뢰하기

        원수들의 공격과 조롱 속에서도 다윗 입을 열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13-14). 이는 자신의 힘으로 대적하지 않고, 모든 것을 전지하신 하나님께 맡기고 인내했음을 보여줍니다. 기도의 응답이 더디거나 상황이 악화될지라도, 끝까지 하나님을 '나의 구원'으로 고백하며 신뢰를 포기하지 않는 굳건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22). 우리 성도들은 인생의 극심한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깊이 신뢰해야 합니다.

        다윗의 이 시는 성도가 고난을 겪을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인간의 도움을 넘어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끝까지 하나님의 구원을 간구해야 함을 가르쳐주는 귀한 지침서가 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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