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시편 43편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1.
시작 기도: 공의로우신 하나님, 지난 긴 밤 가운데 지켜주시며 우리를 깨워주시고 주님의 말씀 앞으로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피곤하고 답답할 때, 슬프고 외로울 때, 어둠 가운데 머물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한 줄기 빛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새 생명을 얻고 주님 안에서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을 걸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 각자의 삶 가운데 주님께서 힘이 되어주실 줄 믿사오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시고, 항상 우리의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는 귀한 하루를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통 542장)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시편 43편의 말씀은 42편과 함께 이어져 있다 라고 어제 함께 나눴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눈물로 날을 지새우며 하나님이 자신을 잊으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더 나아가, 오늘 시편 43편에서는 (2절)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더 깊은 고백을 하게 되어집니다. 고난이 점점 깊어지면 우리도 기도할 때 이러한 과정들을 마음으로 겪곤 합니다. “하나님 왜 제 기도를 응답해 주시지 않으십니까” 이런 마음에서 혹시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고 떠나시지는 않으셨는지 그런 마음이 들게 되어지는 것이죠. 오늘 본문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1-2절) 하나님께 부르짖는 탄식, (3-4절) 빛과 진리를 구하는 기도, (5절) 영혼을 향한 믿음의 명령 입니다.
1) 하나님께 부르짖는 탄식(1-2절)
시편 43편 기자는 마치 누군가에게 모함을 당한 것처럼, 진실이 왜곡된 상황처럼 억울한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내가 가장 먼저 의지하는 것을 찾아갑니다. (1절)을 보면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공의의 하나님을 찾아가서 나를 잘 알지 않습니까.. 라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시편 42편 9절)을 보면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며 기도합니다. 오늘 (시편 43편 2절)에서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모함 당하고, 진실이 왜곡된 상황 억울하고 답답한 상황가운데, 내가 의지하는 사람이 아니라 변함없이 날 사랑하시고 반석이신 하나님,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찾으며 기도로 나아갑니다.
2) 빛과 진리를 구하는 기도(3-4절)
탄식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더 주님께로 나아가게 되어집니다.
(3절)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이 땅을 살아가는 여정 가운데 우리는 발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캄캄한 어두움 속에서는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어둠 가운데에서는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옳은 길인지 의심하게 되어지고, 앞으로의 걸음을 짐작으로만 걸어가게 되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이 우리 삶 가운데 빛과 진리로 함께 하게 되어지면 더 이상 불안하지 않고, 더 이상 낙심하지 않을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어려움이 찾아오면 감사가 사라지고, 찬양이 멈추고, 예배와 멀어지게 됩니다.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예배가 회복되어 지면 마음이 회복되어 질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면 (4절) 우리가 큰 기쁨을 얻게 되어 수금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에도 예배의 자리가 회복되어 지고, 예수 그리스도와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 가운데 항상 임하여서 빛과 진리의 길을 걸어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 영혼을 향한 믿음의 명령(5절)
(5절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끌려다니지 아니하고, 자신의 영혼에게 믿음으로 명령하는 내용입니다. “낙심 그만하고, 하나님을 바라봐라!” 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상황과 환경과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저희가 되길 원합니다.
모든 슬픔과 걱정은 기도로 주님께 가져 가시고,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내 영혼에게 믿음으로 명령하여 말씀 붙들고 승리하는 귀한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