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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시편 60편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우리에게 주시는 소망”

      날짜 : 2025. 12. 04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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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4일 목요일

        시편 60패배의식에 사로잡힌 우리에게 주시는 소망

        1. 시작 기도: 우리를 회복시키시며, 건지시는, 구원하시고, 응답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주를 경외하게 하시고, 주님만을 의지하는 저희들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갈라진 틈을 메우시고, 진노를 거두지 아니하시면 우리가 버려진 바 되고, 진노중에 흩어지게 되리이다. 사람의 구원은 헛것임을 알게 하시고, 세상을 마병을 의지하지 않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겸손이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07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465)

        www.youtube.com/watch?v=lIhIrsSsbVw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시는 다윗이 곤경에 처한 이스라엘을 도와주시기를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전쟁에서 패하였지만 승리의 원천이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승리케 하여 주실 것을 구한 것입니다. 하나님에 징벌을 받은 상태에서 하나님께 나아가 구원을 호소하는 시인의 자세는 하나님께 대한 철저한 신뢰를 보여 줍니다.                                                                                                                                                                                                                                                                   

        1)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이스라엘의 현실 (1-5)

        다윗은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니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흔들림이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패배하고 흩어진 것이 하나님의 버림받음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큰 고통과 절망 속에 있음을 표현합니다.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 주실 것을 간절히 간구합니다.

        2) 패배 속에서도 피어나는 소망 (6-8)

        다윗은 "하나님이 그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뛰놀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모압은 나의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나의 신발을 던지리라 블레셋아 나를 인하여 외치라 하셨도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에 대한 약속을 기억하며 소망을 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권자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둘러싼 모든 대적들을 물리치시고 그들에게 승리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3) 승리를 향한 확신과 찬양 (9-12)

        다윗은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에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에 인도할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까"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군대와 함께하시고 그들에게 승리를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실 것이라고 찬양합니다..

         

        결론

        시편 60편의 다윗은 우리에게 패배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함을 가르쳐줍니다. 그의 삶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약속을 붙잡는 것이 우리의 마땅한 자세임을 보여줍니다. 오늘 우리가 어떤 어려움 속에 있든지, 다윗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우리를 일으켜 세워 주시고 승리의 삶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고 그분의 영광이 온 세상에 드러나는 복된 새벽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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