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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시편 83편 “국가적 위기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기도”

      날짜 : 2025. 12. 30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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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31일 수요일

        시편 83편 “국가적 위기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기도”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도 주님의 은혜로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왔사오니 새해도 주님의 은혜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넉넉히 승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460)

        https://youtu.be/YHIpJDIjEOU?si=efsA61KzcIHq1szA

         

        3. 본문 말씀 주해

        시편 83편은 아삽의 시로, 이스라엘이 주변 국가들의 연합 공격을 받아 국가적 존립 위기에 처했을 하나님께 드린 '공동체 탄식시'입니다. 시는 단순히 도움을 구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명예와 통치권이 세상에 드러나기를 간구하는 강력한 기도를 담고 있습니다

        1) “국가적 위기 가운데 하나님께 호소 (1~4)

        시인은 원수들이 소란하며 머리를 들고 이스라엘을 멸절하려 모의하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침묵하시지 말고 속히 개입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적들의 목적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2) “대적들의 연합과 국가적 위기” (5~8)

        이스라엘을 치기 위해 한마음으로 언약하고 동맹한 10 민족의 명단이 나열됩니다. 에돔, 이스마엘인, 모압, 하갈인, 그발, 암몬, 아말렉, 블레셋, 두로, 앗수르 이스라엘을 사방에서 에워싼 거대한 연합군입니다.

        3) “과거 구원의 역사를 회고하며 하나님의 심판의 간구” (9~15)

        시인은 과거 하나님께서 사사 시대에 미디안과 시스라, 야빈을 물리치셨던 것처럼, 현재의 원수들도 수치와 패배를 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들이 "바람 날리는 지푸라기"처럼 되고, "산림을 불사르는 불" 같은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하기를 구합니다.

        4) “최종 목적: 하나님의 영광 (16~18)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이스라엘의 생존이 아닙니다. 원수들이 수치를 당함으로써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되는 , 하나님의 이름이 땅에 선포되는 것입니다.

         

        4. 본문 말씀의 적용

        1)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변의 상황이 나를 압도하고 사방이 가로막힌 같을 , 성도가 일은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라며 기도로 위기를 돌파하려 했습니다. 우리의 침묵은 기도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의 간절함을 깨우는 도구가 됩니다.

        2) “성도의 싸움은 '하나님의 이름'의 명예가 걸린 싸움입니다

        대적들은 이스라엘을 치려 하지만, 시인은 이를 "주의 원수들"(2) "주를 대적하여"(5) 결탁한 것으로 규정합니다. 성도가 당하는 고난과 영적 전쟁은 개인의 싸움을 넘어 하나님의 영광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의 이름의 명예가 걸린 문제가 됩니다.  

        3) “과거에 일하신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인은 막강한 연합군 앞에서 기드온과 드보라 시대에 행하신 하나님의 승리를 회상합니다(9-11). 과거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은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삶의 고난이 닥칠 , 이전에 나를 도우셨던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은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4) “기도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어야 합니다

        시편 83편의 마지막은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끝납니다. 우리의 기도 제목이 단지 '개인적인 문제 해결'이나 '개인적인 복수' 머물러서는 됩니다. 고난의 터널을 통과한 , 결과적으로 삶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고 세상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 것이 우리 기도의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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