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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월 9일 금요일 시편 90편 “영원하신 하나님”

      날짜 : 2026. 01. 09  글쓴이 : 김한호

      조회수 :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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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1 9 금요일

        시편 90  영원하신 하나님


        1. 시작 기도: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 모두를 어둠 가운데서 깨워주시고 주님을 예배할 있는 자리로 초대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삶과 오늘의 숨도 당연한 것이 아니라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시편 90편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삶을 다시 점검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게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연약하여 영원히 것처럼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잠시 머무는 세상을 영원한 거처인 것처럼 붙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새벽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실 우리가 유한한 존재와 인생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이 우리의 귓가에 들려올 지식으로만 알고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다시 말씀위에 세워지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모든 말씀 생명의 주관자이신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36 이제 주님의 새명 얻은 몸” ( 493)

        https://youtu.be/HaI0Kv9zlZE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90편입니다. 시편 90 부터 시편 4 시작되어집니다. 4권은 시편 90편부터 106편까지( 17)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시편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시입니다.

        시편 90편은 왕궁에서가 아닌 광야에서, 그리고 젊은 시절이 아니라 인생의 끝자락에서 드려지는 기도였습니다. 모세는 세대가 광야에서 태어나 광야에서 죽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짧고 허무한지를 누구보다도 깊이 체험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대조되는 인간의 유한한 삶을 말하며 남은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하나님께 은혜와 회복을 구하는 시입니다.    

         

        1) 영원과 유한 (1-6)

        (2) “산이 생기기 ,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1 태초가 있기 전에 하나님은 이미 존재하셨던 분이시고 하나님에게는 태초가 없습니다. 처음이라는 것이 없으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전지하신 분이시고, 모든 능력을 가지신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고 모든 것의 기초가 되시며 위대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어떻습니까?

        (5 – 6) 우리의 인생을 짧습니다. 인생을 되돌아보면 정말 하루처럼 빠르게 지나가고, 아침에 꽃을 피우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버리는 풀과 같다고 합니다.

        (5)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이것은 순식간에 모든 것이 사라질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결국 (3) 나온 처럼, 흙으로 와서 우리는 흙으로 돌아가게 되어지고,

        (1) 나온 처럼, 우리의 거처, ‘거처 피난처, 돌아갈 집을 의미합니다.

        인생을 짧습니다.

        여기서 마음속으로 질문을 해봅니다.

        나는 그렇다면 죽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인생을 짧지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아주 오래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이 보장된 거처럼 당연하게 살아가고 있는 같습니다.

        만약 내가 있는 날이 정해져 있어서 10일뒤 오전 10시에 심장이 멈춘다고 생각한다면,

        혹시 내가 사과야해야 사람이 있지는 않은지, 내가 어떤 마무리하고 가야할 일들이 있지는 않은지, 여러가지 가운데 조정해야 우선순위가 있지 않겠습니까?

        점점 하루가 지나갈수록 다르게 살려고 노력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지금 바로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 앞에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인생은 짧기 때문입니다.

         

        2) 죄의 문제 (7-11)  

        모세는 인생이 짧은 이유를 단순한 자연현상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하나님이 안계시는 것처럼, 하나님을 잊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뜨리는 근본적인 죄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죽게 되어집니다.

        우리는 죄를 짓는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음을 하나님은 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짓는 죄들 은밀한 죄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아버지께로부터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새벽에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의 죄를 눈과 같이 씻어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살펴 주시옵소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생명의 근원이라고 말씀 하셨으니, 영적으로 병들지 아니하도록 우리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3) 지혜롭게 사는 (12-17)

        (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모세는 인생의 후반부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만족이었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가장 힘들었던 것은 먹을 것이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마음안에 만족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시편 90편에서 모세는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마음이 만족하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주님 한분 만으로 만족하고,

        우리의 손을 붙드시고 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영광 돌리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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