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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시편 91편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날짜 : 2026. 01. 09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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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10일 토요일

        시편 91편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환난이 다가올 때 주님께로 피하게 하옵소서.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살게 하옵소서.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나의 요새로 삼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참된 위로로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457)

        https://youtu.be/Hs8uiq-HIsI?si=UeNwNuknTHDeFyDV

         

        3. 본문 말씀 주해

        시편 91편은 성경에서 '보호의 ' 널리 알려져 있으며, 위기와 두려움 속에 있는 성도들에게 가장 위로와 힘을 주는 시편 하나입니다. 전염병이 유행할 때 성도들이 가장 많이 읽고 묵상했던 시편입니다. 시편 91편은 오늘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만이 유일하고 완벽한 피난처이심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1)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고백함 (1-2)

        지존자의 은밀한 곳과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는 삶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으로 선포하며 개인적인 신앙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2) “모든 위험으로부터  하나님의 보호 (3-10)

        사냥꾼의 올무(음모), 심한 전염병, 밤의 공포, 낮의 화살 보이지 않는 위협과 보이는 재난으로부터 하나님이 날개로 덮어 보호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명이 왼쪽에서, 명이 오른쪽에서 엎드러져도 재앙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는 가까이하지 못할 것임을 강조합니다.

        3) “천사들의호와 성도의 승리 (11-13)

        하나님이 천사들을 명령하셔서 성도의 모든 길에서 붙들어 주시고,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십니다. 사자와 독사(영적, 물리적 원수) 밟으며 승리할 것을 약속합니다.

        4) “하나님의 약속들 (14-16)

        시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하나님이 직접 화자로 등장하셔서 8가지 약속들 주십니다.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환난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14-16).

         

        4. 본문 말씀의 적용

        1) “하나님을 '거처' 삼는 삶의 태도

        단순히 위급할 때만 찾는 비상구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 상주하는 삶이 중요합니다. 9절에서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라고 말하듯,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안에 머물 보호의 약속이 실재가 됩니다.

        2) “두려움을 이기는 성도의 담대함

        세상은 밤낮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요소들(질병, 사고, 경제적 위기 ) 가득합니다. 하지만 시편 91편은 성도에게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5-6)"라고 권면합니다. 보호자가 누구인지 두려움을 정복할 있습니다.

        3)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보호를 결정합니다

        하나님은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14)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보호는 기계적인 보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그분의 이름을 아는 '인격적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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