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7일 토요일
시편 97편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부분들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통 218장)
https://youtu.be/ENurh6EaLHI?si=Kocp19gIjmJmPzfm
3. 본문 말씀 주해
시편 97편은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노래하는 찬양시입니다. 온 세상의 진정한 왕이 누구신지를 선포하며, 그분의 통치 앞에 세상과 성도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1) “하나님의 현현과 위엄” (1-6절)
하나님께서 통치자로 나타나실 때의 장엄한 모습을 묘사합니다. 구름과 흑암이 그분을 둘러싸고 있으며, 불이 그 대적들을 사릅니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1절). 번개가 세계를 비추고,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밀랍같이 녹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절대 권능을 강조합니다(4-5절).
2) “우상 숭배자의 수치와 시온의 기쁨” (7-9절)
조각한 신상을 섬기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소식을 듣는 시온(교회와 성도)은 기뻐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신들 위에 지존하신 분임을 선포합니다.
3) “의인을 향한 권면과 약속” (10-12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당부하며, 그들에게 주어지는 축복(빛과 기쁨)을 약속하며 마무리됩니다.
4. 본문 말씀의 적용
1) “하나님이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신뢰하십시오”
세상이 혼란스럽고 악인이 득세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성경은 "여호와께서 다스리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의와 공평'을 기초로 합니다. 우리는 상황이 아니라, 그 기초가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통치를 신뢰하며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2) “악을 미워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10절)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감정적인 고백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이 싫어하시는 '악'을 단호히 거부하라고 가르칩니다. 성결한 삶은 성도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3) “의인을 위해 뿌려진 '빛과 기쁨'을 기대하십시오”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라는 표현(11절)은 매우 아름다운 비유입니다. 지금 당장 어둡고 슬픈 터널을 지나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길에 빛과 기쁨의 씨앗을 이미 심어 두셨습니다. 결국 그것은 거두게 될 열매입니다.
4)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내 삶의 영역 중에서 아직 하나님의 통치를 온전히 인정하지 못하고 내가 주인 노릇 하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최근 내 삶에서 '악'임을 알면서도 타협하고 있는 부분은 없나요? 혹시 그런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의 통치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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