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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시편 98편 “새 노래로 왕의 등극을 선포하라”

      날짜 : 2026. 01. 19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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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19일 월요일

        시편 98새 노래로 왕의 등극을 선포하라

        1. 시작 기도: 우리의 노래와 찬송이 되시고, 구원의 반석이시며,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새 날을 주셨으니 새 노래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내 빈약한 오른손을 의지하지 않고 주의 전능하신 팔을 의지합니다. 세상의 불의함에 낙심하지 않고 공의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왕의 자녀답게 당당하게 외치며 살게 하옵소서. 겸손이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0큰 영광 중에 계신 주’ (41)

        www.youtube.com/watch?v=zGXiqlaMR-4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시편 98편은 시편 96편과 더불어 '하나님의 통치'를 노래하는 가장 뜨거운 시입니다. 시인은 우리에게 "새 노래로 노래하라"고 명령합니다. 여기서 '새 노래'란 단지 새로 작곡된 곡이 아닙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사는 자의 고백입니다. 어제 나를 살리신 하나님이 오늘 또 다른 은혜로 내 삶에 개입하셨음을 발견할 때 터져 나오는 것이 새노래입니다. 우리 삶에 새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향한 기대가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1)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의 '오른손'을 신뢰하십시오 (1-3)

        시인은 하나님께서 "기이한 일"을 행하셨다고 고백합니다(1). 그분이 구원을 베푸시는 수단은 군대나 병거가 아니라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을 상징합니다. 특히 3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집을 향한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습니다. 승리는 우리의 실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팔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환경이 열려야 승리한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팔을 걷어붙이시면 끝난다고 말합니다. 내가 일하면 내가 일하는 것이지만,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이 구원은 이스라엘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땅의 모든 끝"(3)이 구원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선교적 비전입니다. 우리는 문제를 만날 때 내 손으로 무엇인가를 해결하려 분주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오른손이 승리를 가져왔다고 선포합니다. 오늘 새벽, 내 인생의 짐을 하나님의 거룩한 팔 위에 올려놓으십시오. 주님이 기억하시는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주님의 '인자와 성실'입니다.

        2) 구원의 기쁨을'환호와 악기'로 반응하십시오 (4-6)

        4절부터 6절까지는 찬양의 태도를 묘사합니다.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여기에는 수금, 나팔, 호각 등 당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악기가 등장합니다. 이는 전인격적인 반응을 의미합니다. "찬양은 감정의 배설이 아니라 왕에 대한 예우입니다. 왕이 입장할 때 백성이 환호하듯, 우리 삶에 하나님이 왕으로 등극하시도록 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무미건조한 신앙이 아니라 역동적인 신앙의 색깔을 회복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감정에 너무 매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지금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 찬양을 드리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찬양은 개인적인 위로에 머무는 예배와 찬양이 아니라, 온 세상의 왕이신 여호와 앞에 드리는 공적인 경배입니다. 악기를 동원함은 우리의 모든 재능과 도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쓰여야 함을 가르칩니다. 우리의 예배에는 '기쁨의 소리'가 있습니까? 많은 그리스도인이 경건을 '침묵' '엄숙'으로만 오해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경건은 왕의 통치를 기뻐하며 지르는 거룩한 비명입니다. 삶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나의 왕이십니다"라고 선포하는 나팔 소리가 오늘 당신의 입술에서 터져 나오길 바랍니다.

        3) 피조물과 함께 오실 심판주를 예비하십시오 (7-9)

        이제 찬양의 주체는 인간에서 자연 만물로 확장됩니다. 바다가 외치고, 세계와 그중 거하는 자가 화답합니다. 강들은 손바닥을 치고 산들은 함께 즐거이 노래합니다(8). 그 이유는 주님이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판은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억울한 자들에게 심판은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의로 세상을 다스리시고 공평으로 심판하신다는 것은, 이 땅의 모든 왜곡된 질서가 바로잡힌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산과 강조차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박수를 치는 것입니다. 창조 세계의 회복을 노래합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함께 고통받던 피조물들이( 8) 왕의 통치 아래서 진정한 자유를 얻는 장면입니다. 공의로운 통치를 갈망하며 살고 있습니까? 세상은 불공평해 보입니다. 악인이 승리하는 것 같고 의인이 고난받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곧 오실 심판주'를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그분은 '공평'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다 공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께 모든 판단을 맡기고, 우리는 그분의 통치 아래서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결론

        시편 98편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과거의 구원을 기억(Remember)하고, 현재의 찬양을 선포(Rejoice)하며, 미래의 심판을 대망(Wait)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가 연결될 때 우리 삶의 모든 고난은 해석됩니다. 나의 찬양은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보게 하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가 되시는 그분의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 인생의 보좌에 내가 앉아 있는 한 '새 노래'는 불가능합니다. 주님이 내 삶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거룩한 팔'로 일하시게 할 때, 비로소 강들이 손뼉 치는 환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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