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4일 수요일
시편 112편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이 받을 복”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성품을 더욱 닮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섬김으로 자손과 후손들이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주위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통 488장)
https://youtu.be/mM_6zgXeqjo?si=jkQaChK41U0q1Wxr
3. 본문 말씀 주해
시편 112편은 '할렐루야'로 시작하는 지혜시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누리는 복과 그들의 성품을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시는 바로 앞선 111편(하나님의 위대하신 성품)과 짝을 이루어, 그러한 하나님을 닮아가는 '의인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약속된 구체적인 복락들
1) 가정의 복과 번성(1~3절)
의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하며,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을 것을 말씀합니다.
2) 어둠 속의 빛으로 인도하심(4절)
의인에게는 흑암 중에도 빛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자이기 때문입니다.
3) 사회적·경제적 선한 영향력(5절)
의인은 은혜를 베풀며 꾸어주는 삶을 살고, 자신의 일을 정의롭게 처리합니다.
4) 흔들리지 않는 평안(6~8절)
의인은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여호와를 의뢰하며 마음을 견고히 합니다.
5) 영원한 의와 영광(9절)
의인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므로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권세)이 영광 중에 들립니다.
4. 본문 말씀의 적용
"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9절)
하나님께 복을 받은 자는 그 복을 그냥 쌓아두지 않고 '흩어' 구제합니다. 시편 112편은 경제적인 정직함과 너그러움을 의인의 필수 덕목으로 강조합니다. 우리가 가진 자원은 하나님의 것이며, 그것을 흘려보낼 때 우리의 '의'가 영원히 기억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늘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베푸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추운 날씨 가운데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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