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7일 토요일
시편 115편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살게 하옵소서. 세상의 우상들을 버리게 하옵소서. 세상을 향한 욕망과 욕심들을 내려 놓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신뢰하며 주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통 357장)
https://youtu.be/mqFZi_ZtIDQ?si=uDZLtKGSwJlcx1IC
3. 본문 말씀 주해
시편 115편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함을 강조하며, 생명 없는 우상을 숭배하는 허무함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이 누릴 복을 대조하는 찬양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반드시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복을 주시며, 그 복이 자손에게까지 이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죽은 자는 찬양할 수 없으나,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을 송축해야 한다고 결론짓습니다.
4. 본문 말씀의 적용
1) "'나'의 영광을 내려놓기”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1절)라는 고백처럼, 우리 삶에서 얻은 성공이나 성취를 자신의 공로로 돌리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모든 선한 결과의 근원이 하나님임을 인정하는 것이 신앙의 시작입니다.
2) “현대판 '우상' 경계하기”
오늘날의 우상은 나무나 돌로 만든 조각상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는 것들(돈, 권력, 명예, 스마트폰 등)입니다. 그것들은 우리에게 만족을 약속하는 것 같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를 도울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3) “고난 중 적극적인 신뢰와 찬양”
고난 중에 세상이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2절)라고 비웃을 때, 낙심하지 말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숨 쉬고 살아있는 오늘이 바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순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 성도들에게 영생의 약속이 있음을 깨닫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결단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모든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시 115:17-18)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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