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3일 금요일
시편 119편 9-16절 “오직 주의 말씀만이”
1. 시작 기도: 거룩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말씀앞에 바로 세워 주시옵소서. 오늘 주시는 말씀을 듣는 것으로만 끝내지 않게 하시고 각자의 삶에서 순종할 수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시험이 찾아올 때 말씀이 기억나게 하셔서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매일마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 주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지는 심령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에 우리의 영혼을 위해 주님께서 발걸음을 예배의 자리로 인도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지혜로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일이 즐겁고 기쁜 일이되게 하셔서 행실이 깨끗한 자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소리 내서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통 379장)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시편 119편 9-16절 말씀은 청년이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는 삶을 다룹니다. 말씀을 마음에 두어 범죄하지 않으려 노력하며, 주의 규례를 읊조리고 묵상하여 인생의 길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1)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하십시오 (9-11절)
(9절)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10절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절)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 속에서 살아갑니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수많은 유혹들이 있고, 수많은 정보들을 접하게 되어지고, 우리의 삶의 근접하게는 내일의 걱정과 오늘의 염려가 우리의 마음을 흔들기도 합니다.
수많은 선택과 매일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의 영혼을 지켜 줄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9절에 그 질문으로 시작하게 되어집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청년과 같이 죄를 범하기 쉽고 노출이 되어 있는 사람처럼 우리 또한 매일 유혹이 있으며,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만 살아 숨쉬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행동, 깨끗한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냐면 그 뒤에 나오는 고백처럼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수많은 선택들 가운데 또 흔들리는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의 영혼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주님의 말씀만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서 본문 11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11절)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우리가 마음대로, 우리가 원하는대로 살아가다보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범죄하지 않기 위하여서, 넘어지지 않기 위하여서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마음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여러분들 마음 가운데 중심에는 무엇이 있으십니까.
나와 우리 가족들이 잘 되기를 모든 성도님들이 다 원하시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런데 나와 내 가족이 잘되는 것만 중요합니까? 아니면 나와 내 가족이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까 ?
11절에 “마음에 두었다” 라는 말은 히브리어 원어의 뜻을 보면 보물처럼 저장하다 라는 의미입니다. 보물처럼 저장하는데 그 말씀이 성경책 안에서만 저장되어있게 하지말고, 내 마음가운데 저장하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말씀을 내 마음 깊은 곳에 보물처럼 저장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죄의 유혹이 올때마다 내 안에서 말씀이 방어막이 되어줄 것입니다.
(10절) 을 보면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라고 나옵니다.
전심이라는 것은 온 맘과 정성을 다해 남김없이, 계산없이, 도망갈 구석 없이 하나님을 향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전심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우리 마음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보물처럼 간직하여 반석위에 집을 지어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2) 배우기를 갈망하고 입술로 선포하십시오 (12-13절)
(12절) “찬송을 받으실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3절) “주의 입의 모든 규례들을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다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깊이 들어가고 들어가면 끝이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고 하나님은 무한한 존재이시기에 우리는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합니다. 단순히 배운 것으로만 끝나지 아니하고 이어서 13절에 나온 것 처럼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말씀은 흘려보낼 때 더 내 것이 되어집니다.
고인 물은 썩고 흐르는 물은 살아있는 것처럼 마음에만 두면 약해지고 입으로 선포하면 강해집니다.
오늘 하루를 보내시면서 나 스스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한번 선포해보시기 바랍니다. 또는기회가 되신다면 누군가를 격려할 때 말씀을 사용해보시거나, 가족들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입 밖으로 내뱉어 살아있는 믿음의 통로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3) 말씀을 최고의 즐거움으로 삼으십시오 (14-16절)
(14절)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15절)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16절)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14절부터 16절에 3번 반복해서 나온 내용은 ‘즐거워하다’ 입니다.
사람이 기뻐하는 것이 그 사람의 중심입니다.
돈을 가장 기뻐하면 돈이 주인이 되고, 인정받는 것을 기뻐하면 사람이 주인이 되고, 말씀을 기뻐하면 하나님이 삶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기뻐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는 것은 계속 반복해서 되뇌여 마음에 새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하루 한 구절이라도 반복해서 생각해보고, 하루종일 붙들면서 기도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말씀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여러분 안에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억지로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들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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