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시편 123편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날짜 : 2026. 03. 13  글쓴이 : 김한호

      조회수 : 171
      추천 : 0

      목록
      • 2026 3 13 금요일

        시편 123 눈을 들어 주를 보라

         

        1. 시작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시며 주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둠이 아직 가시지 않은 이 시간에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시고, 세상의 분주함보다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시선이 세상을 향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문제를 바라보고 낙심하고, 사람을 바라보며 실망하고, 환경을 바라보며 두려워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실 시편 123편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시선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풍성한 은혜를 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다시주님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소리 내서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80 나의 생명 되신 ” ( 424)

        https://youtu.be/3tISsG-IGv4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오늘 본문 시편 123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계속 이어집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고백하는 시편입니다.

        시편 기자는 조롱과 멸시를 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사람이나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1) 주께 향하나이다 (1)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결론과도 같은 내용입니다. 우리의 시선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여기서 하늘에 계신다는 말은 단순한 공간적 개념이 아닌 통치와 주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우리를 내려다보고 계시며 조물주와 피조물의 관계로 땅의 모든 어떤 문제와 어려움들 보다도 크시고 뛰어나시고 능하신 분이신 믿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도 많은 사람들은 골리앗을 바라보며 두려워하고 떨었습니다.

        무장한 골리앗 앞에 다윗은 물맷돌을 가지고 나가 싸우게 됩니다.

        이유는 땅의 모든 것을 만드시고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다윗은 신뢰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흔들려고 해도 우리의 인생을 다스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믿습니다.

         

        성전을 향하여 다른 나라와 도시에서 예루살렘으로 찾아가는 길을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때로는 험한 길을 지나가야 때도 있고, 더위와 추위를 견디며 지나가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사나운 짐승들을 만날 지라도 때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고 앞에 121장에서도 나눴듯이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안위하여 주심을 믿고 넘어가는 고비 고비마다 시선을 주님께 향하여, 감사하며 기도하고 찬양으로 오늘의 성전을 올라가는 노래 불렀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 (2-3)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유가 은혜를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은혜는 힘으로 안되는 것을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힘으로 혼자서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 없습니다. 내 힘으로는 단절되었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없었기에 주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노력으로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경험으로도 해결 되는 일이 있습니다. 돈으로도 해결 되는 일이 있습니다.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면,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3) 영적인 시선 차이 (4)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세상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순례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멸시합니다.

        조롱하고 멸시하는 이유는 바라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대어 성경 시편 123:4 안일한 자를 부자라고 표현합니다.

        세상에 부자(안일한 )’들은 눈에 보이는 성공, 권력, 안일함을 가치있게 여깁니다.

        하지만 순례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겸손하며, 이땅의 편안함(안일함)보다 영원한 나라를 소망합니다.

        영혼에 세상의 조소와 멸시가 가득 넘칩니다. 이제는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십시요 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점점 세상의 소음이 강해질 우리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아래를 향하고 낙심하려하지만

        오늘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우리의 볼을 잡고 고개를 올려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하늘 위에 나를 봐봐."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붙잡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여정이 우리 남은 삶의 여정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