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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시편 133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복”

      날짜 : 2026. 03. 24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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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325일 수요일

        시편 133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복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형제가 서로 연합하여 동거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이 더욱 연합하고 화목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더욱 연합하고 평안하게 하옵소서. 이 땅의 모든 전쟁들이 그치고 참된 평화가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연합과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10내 맘에 한 노래 있어” (468)

        https://youtu.be/q-bvXVxQ12w?si=-OIBzYap7Eylh8fh

         

        3. 본문 말씀 주해

        시편 133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하나로, 짧지만 강렬한 비유를 통해 공동체의 연합과 화목 가진 아름다움과 신령한 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모습이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지를 가지 강력한 시각적·감각적 비유로 설명합니다(1-3).

         

        1) 아론의 수염에 흐르는 보배로운 기름(2)

        대제사장 아론의 머리에 부어진 관유가 수염을 타고 옷깃까지 흘러내리는 모습입니다. 이는 연합이 단순히 인간적인 친목을 넘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구별과 성령의 은혜임을 상징합니다. 성도의 연합과 화목은 성령의 역사를 통한 복입니다.

         

        2)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3)

        이스라엘 북쪽의 높은 헐몬산에서 생긴 이슬이 남쪽의 메마른 시온 산들에 내리는 모습입니다. 이는 성도의 연합이 메마른 공동체에 생명력을 공급하는 신선한 생명력과 풍성한 임을 의미합니다.

         

        3) 형제의 연합과 동거에 주시는 복(3)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영생이로다"(3)

        하나님께서는 형제가 하나 '장소' '상태'에서 영원한 생명의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신앙으로 사랑으로 하나될 때 주님이 주시는 복입니다. 궁극적으로 성도들은 천국에서 함께 모여 서로 연합하여 동거하며 하나님이 주신 복을 영원히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4. 적용점

        시편 133편을 우리 삶에 적용해본다면 다음과 같은 가지 측면으로 정리할 있습니다.

        1) 연합과 동거는 '우리의 노력'이전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연합은 단순히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이 아닙니다. 아론의 기름처럼 위에서부터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진정한 하나 됨이 가능합니다. 힘으로 공동체를 사랑하기 힘들 , 위로부터 내리는 성령의 사랑의 기름 부으심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2) 작은에서부터 연합과 화목을 실천해야 합니다.

        가정, 직장, 소모임 내가 속한 곳에서 '피스메이커(Peacemaker)'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헐몬의 작은 이슬이 메마른 땅을 적시듯, 너그러운 한마디와 작은 배려와 양보가 공동체의 갈등을 해소하는 생명수가 있습니다.

        3) 연합과 동거는 하나님이 주신 복을 함께 나누는 것'니다.

        형제가 연합할 하나님은 그곳에 복을 주십니다. 공동체가 하나 되어야 에너지가 내부 갈등에 소모되지 않고, 세상을 향한 축복의 통로로 흘러갈 있습니다.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어디에서나 연합과 화목을 위해서 노력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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