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시편 135편 “찬양해야하는 이유”
1. 시작 기도: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이 아침에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어제의 삶을 지나 오늘 새 날을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 감사하며, 허락하신 새 날 주님앞에 나아와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음도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성전에서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도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마음이 하나님을 높이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시고,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성전뜰에 서있는 자처럼 주님을 찬송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지친 심령을 새롭게 하시며 흔들리는 믿음을 굳게 세워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소리 내서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9장 “성도여 다 함께” (통 29장)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시편 135편은 할렐루야로 시작하여 할렐루야로 끝나는 할렐루야 시편입니다. 창조주이자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우상의 무력함을 대조하며 보여주고 있으며, 이스라엘을 특별한 소유로 택하신 선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만을 찬양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찬양해야 합니다(1-4절)
오늘 본문 3절을보시면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일 1:5)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십니다. 어두움과 악이 조금도 존재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본질 자체가 선하신 분이십니다.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끝까지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나의 감정이 무너질지라도, 나의 환경이 여전히 힘들더라도, 나의 상황이 전혀 선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그러한 여러 순간들 속에서도 우리가 단 한순간이라도 의심하지 않아야 할것은, 또 변하지 않는 한 가지는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다’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4절 후반절을 보면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고 살아가도록,
또 선하신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음으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찬양해야 합니다 (5-14절)
(6절) “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다 행하셨도다”
영어 NIV 에서 보면 The Lord does whatever
pleases him, 현재형으로 쓰여있습니다.
현재에도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주권과 행하심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계시고 일하시고 계십니다.
모든 깊은 곳곳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님이 간섭하시지 않는 것이 없으십니다.
창조주의 하나님이 지금도 안개를 만드시고,
비를 내리시며, 바람을 일으키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애굽을 치시고, 가나안을 주시고, 백성을 구원하신 하나님이 과거에만 묶여계셔서 그때만 역사하신 하나님이 아니시라 지금도 동일하게 우리와 밀접하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움직이고 계시고, 내 삶이 막혀 있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이미” 일하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삶에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찬양하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3) 우상과 비교할 수 없는 참 하나님이시기에 찬양해야 합니다 (15-21절)
(15절)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우상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호흡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저 사람에게 만들어진 죽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고,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살펴 보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시고 말씀하여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우리의 우상은 무엇입니까.
그 어느 것도 우리를 살릴 수 없습니다. 그 어느 것도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인도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만이 영생을 얻으며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시편 135편이 여호와를 찬양하라,라고 시작하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라고 끝난 것처럼 오늘 하루를 찬양으로 시작하고 찬양으로 마무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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