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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3월 30일 월요일 마가복음 11:15-19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날짜 : 2026. 03. 28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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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3 30일 월요일

        마가복음 11:15-19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난주간을 맞이하며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마음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의 자리를 늘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경건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교회가 더욱 거룩하고 정결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24아버지여 나의 맘을” (216)

        https://youtu.be/jq0P92vcpiE?si=dlKIbEvETASkeTMT

         

        3. 본문 말씀 주해

         

        서론: 더럽혀진 예루살렘 성전을 향한 예수님의 거룩한 분노

        성도 여러분, 고난주간 새벽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평소 온유하셨던 예수님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거룩한 분노' 목격합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셔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고 바꾸는 자들의 상을 둘러 엎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시는 주님께서 가장 먼저 성전을 청소하셨을까요? 그것은 성전이 더러워졌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마음과 교회, 그리고 예배의 자리를 되돌아보기를 원합니다.

        1. 성전: 강도의 소굴인가, 기도의 집인가?

        당시 예루살렘 성전에 일어난 장사꾼들의 장사 행위는 '이방인의 '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주님께 나아올 있는 유일한 통로가 장사꾼들의 소음과 탐욕으로 가득 찼던 것입니다.

        성찰의 질문: 우리 마음의 성전은 어떠합니까? 하나님과 깊은 사귐이 있어야 우리 마음 중심에, 세상적인 염려와 이익을 계산하는장사꾼의 탁자 놓여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 마음의 상을 엎으라." 안에 가득 욕심과 교만을 쏟아내고, 자리를 오직 주님만을 향한 마음으로 채우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기도의 거룩한 자리: 형식적인 종교생활에서 본질적인 신앙생활로

        예수님께서는 "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꾸짖으셨습니다(17). 당시 사람들은 제사에 필요한 제물을 준비한다는 명목하에 편리함과 형식을 쫓았고, 과정에서 신앙 본질인 '경외함' 잃어버렸습니다.

        회복의 메시지: 예배는 편의를 위해 드리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예배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는 헌신이자 주님의 말씀 앞에 전적인 순종을 다짐하는 것입니다.

        이번 고난주간, 우리가 있는 예배의 자리가 습관적인 종교 행위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대면하는 거룩한 지성소가 되기를 결단합시다. 우리의 기도가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드리는 진실한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3. 교회의 거룩한 사명: 만민을 향한 통로

        마지막으로, 성전은 '만민' 기도하는 집입니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은 성전의 담을 높이고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교회의 본질: 교회는 우리끼리만의 친목 도모 장소가 아닙니다. 교회는 상처 입은 영혼,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이 찾아와 생명을 얻는 구원의 방주 되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지 않고, 오직 복음의 순전함을 지키며 세상에 소망을 주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성전을 청소하셨듯, 우리 교회의 구석구석을 주의 보혈로 정결케 하여 주시길 간구합시다.

        결론: 다시 기도와 예배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신앙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성전을 청소하신 사건은 단순히 건물 정화가 아니라 우리 영혼의 개혁 촉구하시는 사건입니다.

        오늘 새벽, 주님 앞에 우리 마음을 내어드립시다. 세상의 복잡한 계산기 대신 주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를 손에 잡읍시다. 우리가 정결해질 , 주님의 고난은 우리 삶에 부활의 능력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오늘 하루, 안의 성전을 정결케 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고난주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합심 기도 제목]

        1. 마음속에 자리 잡은 세상적인 욕심과 탐욕의 상을 엎어주시고, 정결한 마음을 주소서.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를 귀하게 여기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2. 우리 교회의 예배가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성령과 진리로 드리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소서. 이방인들을 품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3. 고난주간을 통해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 가정과 교회를 깨끗하게 씻어주소서.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는 우리 가정과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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