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와가룟유다 (마 10:2-4)
서론: 성공적인 제자도: 베드로 (성공한제자)와 가룟유다 (실패한 제자)의 차이점
베드로와가룟 유다는 제자로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들이 있엇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인생의 결과를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게 했습니다.
1.수제자와 꼬리제자; 열심을 내라. (마 10:2-4)
1)주님의 일을 할 때, 앞장서는 베드로.
주님의일에 보이지 않는 유다.
2)뒤로 가지 마라. 주님의일을 할 때 앞장서라. 머리가 되어야지 꼬리가 되면 안된다. (예화) 군 시절. 야간 행군.
3)예배할 때, 앞자리에앉어라.
지난번전교인 피크닉 상품을 주는데… 상품을 받으면 다 좋아하더라. 권사님도춤을 추더라. 유스그룹 아이들 앞에 와서 열심히 듣고 있더라.
주님의일에 열심을 내야 한다. 앞자리에 앉아라. 앞장서라.
2.헌신자와 배신자; 주님께 헌신을 하라. (마4:20) (행 3:6)
1)제자로서 시작부터 달랐다. 베드로의전적 헌신. 유다는 전적 헌신의 기록이 없었다.
자신의소유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 베드로.
베드로는주님의 부르심을 들을 때,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마 4:20).
2)예수님을 따라 다닌 목적이 달랐다. 예수님이냐? 돈이냐?
베드로: 나는 은과 금은 없다(행 3:6).베드로는 돈이 없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치유의 권능이 있었다.
베드로와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갈 때, 나면서 못 걷게 된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에게 “무엇을 얻을까”하여 구걸을 했다. 그때“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일어나 걸으라”(행 3:6)하고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3)예수님을 돈에 판 유다. 예수님보다 돈을 더 좋아 했다.
베다니에서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을 때, 유다가 “이 향유를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요12:5)하고 예수님께 헌신하는 마리아를 책망함.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감이러라”(요 12:6).
결국은 30에 예수를 대제사장들에게 넘겨줌.
아간-외투, 은 이백, 금덩이 (여리고성) (수 7장)
게하시-은, 옷(나아만 장군) (왕하 5장)
4)교회에 헌금하고 헌신하기 위해 오는 사람이 있다. 마리아처럼 향유를 드리며 가장 귀한 것을 주님께 드리고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에서뭔가 얻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룟 유다처럼 예수님을 팔아서 자기 주머니를 챙기는 사람들이 있다.
3.회개와 낙심 (고후 7:10);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
베드로와 유다의 가장 큰 마지막 차이는 회개입니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마 26:69-75)와 한 번 배신한 가룟유다(마 27:3-5): 베드로는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고 유다는 예수님을 한 번 배반했다. 그렇다면 그 죄질과 사악함, 잘못에 있어 어떤 차이가 있는가?
1)베드로의 부인(否認)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자체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비겁하게자신만 살기 위해 예수님과의 개인적 혹은 인격적 친분을 잠시 부정한 것이다; “나는 네가 무슨 말을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마 26:70), “나는 그 사람을알지 못하노라.”(마26:72, 74).
2)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파는 배신했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약해서 넘어졌다. 배신이란 자신을 위해남을 해하고 돈을 받고 팔고 욕하고 공격하는 것이다. 베드로는 그렇지 않았다. 베드로가 한 일도 물론 잘못된 일이지만, 자신이 살기 위래서 육신이연약함으로 스스로 넘어진 것이다. 연약하기에 두렵고 겁이 나 넘어졌던 것이다. 자기의 갈 길을 위해 남을 해치는 배신과는 다르다. 배신은 자기의성공과 유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밟고 해하는 것으로, 정말 좋지 않은 것이다.
“욕심이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자기살기 위해 부인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지만, 괜히 다른 사람을 죽이거나 다른 사람들에게큰 해를 입히면 나중에 수습하기가 어렵다. 회개하기가 어렵다. 죄를지어도 남에게 해를 입히는 큰 죄는 짓지 말아야 한다.
3)유다나 베드로나 모두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했지만 그 이후가달랐다.
베드로는“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마 26:75), 유다는단지 “스스로 뉘우쳐” 뿐이다(마 27:3). 여기서 유다의‘뉘우치다’란 단어는 ‘회개하다’라는 단어 보다 훨씬 약한 뜻을 지니고 있다. 회개는 진정으로돌이키는 것이다.
회개한베드로와 낙심하고 절망한 유다. 자신의 잘못으로 절망할 수도 있고 회개하고 다시 일어날 수도 있다. “생명을 얻는 회개”가 있다(행 11:18).
(고후 7:10) “하나님의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이루는 것이니라.” 베드로의 회개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요, 가룟유다의 후회는 자신에게 절망하고 죽임에 이르는 후회였다.
우리연약한 인생에 근심 걱정이 많다. 실수와 실패도 많고 자신이 한 일에 대한 후회도 많다. 그러나 차이는 “베드로처럼 회개할 것인가? 아니면 가룟 유다처럼 낙심하고 절망할 것인가?”하는 것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은혜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가룟 유다처럼 그냥 죽으면 안됩니다. 베드로처럼 회개하고돌이켜서 남은 인생 주님을 위해 멋지게 살아야 합니다. 성도 어러분,아직 회개 할 수 있는 기회가있습니다. 구원은 우리 자신의 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의입니다.다시 한번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 보시고 일어 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아는 자로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자로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결론: 베드로를 본 받아 열심을 내며, 헌신하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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