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복(2) 평안(peace)의 복 (요 14:27)
서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내세의 소망이 있는 사람은 마음의 평안의 복을 누립니다. 신앙인에게 주시는 영혼의 복입니다. 마음의 평안의 복입니다. 회개와 죄사함의 기쁨입니다. 세상을 향한 담대함입니다.
(요 14:27) “평안을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고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보혜사”(26절, 파라클레토스) 성령이 하시는 일;
1)중생: 우리로 죄를 회개하고예수님을 믿게 하신다. 성령 세례. (요 3:5)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고전 12:3) “성령이 아니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수 없느니라.”
2)내주와 동행: 우리와 함께동행 하신다.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신다.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3)교훈: 우리에게 하나님의마음과 뜻을 가르치신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다. 성령의조명과 교훈.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4)성화와 성숙: 예수 그리스도를따라가며 인격의 성숙을 이루고 예수님을 닮도록 하신다. 죄를 이기며 성결한 삶을 살게 하신다.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없느니라.”
5)은사와 사역: 성령의 은사와직분으로 교회(성도)를 섬기게 하신다.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6)성령의 권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하신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7)평강: 우리에게 예수님을믿음으로 하늘의 평안을 누리게 하신다. 예수님의 평안은 영원한 하늘의 평안이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영원한 나라의 소망을 갖게 하신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세상이 주는 평안은 잠시뿐이다. 세상이 주는 위로는 잠시 잠깐뿐이다. 세상은 참된 만족이 없다. 그것만 있으면 진짜 행복할 것 같은데, 막상 갖고 보면 별거 아니다.
한끼 먹으면 만족한다. 조금 있으면 다시 똑 먹어야 한다. 목욕하면 하루동안 만족한다. 다시 목욕해야 한다. 이발하면 한달간 만족한다. 다시 이발해야 한다. 신발, 옷도한철이다. 3개월 정도 입으면 실증이 난다. 자동차 한 6개월 타면 벌써 여기 저기 다치고 실증이 난다. 집 한 3년 살면 더 크고 좋은 집이 눈에 들어 온다. 학교 입학, 미국 이민, 그 때는 뛸듯이 좋지만 조금 지나면 싫어질 수도 있다. 취직도 마찬가지다. 들어 가기 힘들지만, 거기서 견디는 것은 더 어렵다. 결혼, 자녀도 처음에는 좋지만 조금 지나면 서로 원망과 불평이 생기게 된다.
죄사함의 기쁨, 하나님과 화목된 기쁨. 마음의 평강. 오직 주님만이 주시는 평안이다. 영원한 기쁨이다. 세상을 향한 담대함이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 죄값을 다 치루셨다. 빚을 다 갚아 주셨다.
차 월부 페이먼트를 다깊다. 이제는 내 차다. 집 모게지는 아직도 한참이 남았다.
예수님 안에서 가진 천국의소망, 영생의 소망은 누구에게 빼앗길 일이 전혀 없다. 천국은내 것이다. 내 죄는 다 해결되었다. 더 이상 나를 괴롭힐사람이 없다.
(요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왜 근심하는가?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28절) 주님과의 이별은 잠시 잠깐의 이별이다. 주님이 곧 다시 오신다. 재림의 소망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잠시 잠깐의 이별이다. 재림과 부활의 소망으로 근심하지 말라.
3.“너희는 마음에 두려워하지도 말라.”
왜 두려워 하는가?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30절) “이 세상의 임금”(요12:31)은 성도들을 박해하는 세력으로 사단을 지칭한다. “이 세상의 신”(고후 4:4), “공중의 권세 잡은 자”(엡 2:2), “어둠의 세상 주관자”(엡 6:12)로 표현된다. 마지막심판 때에 결국 미혹하던 마귀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게 된다(계20:10).
세상의 박해를 두려워하지마라. 세상의 박해는 잠시 잠깐이다. 주님의 보호가 있다. 순교해도 부활과 내세의 소망이 있다. 영원한 천국이 있다. 부활과 마지막 심판의 소망으로 악한 자를 두려워하지 말라.
결론: 성도들에게 주시는 복은 마음의 평안의 복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마음의 평안을 누리라. 마음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임하고, 가정의 평안, 교회의 평안, 직장의 평안, 사회의 평안, 국가의 평안, 세계의 평안을 이루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