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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월 12일 (제직헌신) "행복한 신앙생활의 비결" 박성일 목사

      날짜 : 2018. 01. 13  글쓴이 : kpcw

      조회수 :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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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월 12일 (제직헌신)
          성경: (살전 5:12-22)
          말씀:  "행복한 신앙생활의 비결"   박성일 목사
          워싱톤한인장로교회 

        행복한 신앙 생활의 비결

        살전 5:12-22

         

        서론: 제직헌신예배

        1. 사역자들의 수고를 알아주고 존경하고 귀하게 여겨라(12-13)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의 질서를 존중하라.

        교인들이 투표는 했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역자들을 잘 섬기고 존경하는 제직들이 되도록 하자(6:6).

        그래야 자신도 존경을 받는 직분자가 된다.


        2. 서로 화목하라(13-14)

        부모에게 행복은 자녀들이 잘 되는 것이다.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는 것이다.

        교회도 똑같다. 목사에게는 누구나 다 소중한 성도들이다.

        교회에서 다투지 마라. 서로 이해하라. 서로 양보하라. 서로 화목하라.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아라(14). 인내가 성공의 길이다. 인내가 화목의 길이다.


        3. 항상 선을 따르라(15)

        악으로 악에 대응하지 마라.

        악을 선으로 이겨라.

        이것이 복음이다.


        4.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16-18)

        매 순간마다 주님을 바라보라. 매 순간마다 주님을 의지하라.

        방심하지 마라. 헛점을 보이지 마라. 실수하지 마라. 실패하지 마라.


        5.성령의 불을 소멸하지 마라(19-20)

        예언을 멸시하지 마라(20) 하나님의 말씀, 권면, 경고

        성령을 따라가라. 말씀을 따라가라. 영적 지도자의 권면을 따라가라.


        6.범사에 모든 것을 잘 살펴서 선한 것만 취하라(21-22)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

        하나님과 교회에 유익한 것만 하라. 하나님과 교회에 해가 될 것은 하지 마라.

        악은 어떤 것이든지 버려라(22)


        결론: 새해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자. 새로운 제직의 직분을 잘 감당하자. 마지막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자.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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