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2018년 6월 15일(금) "말세를 사는 성도의 자세" 박성일 목사

      날짜 : 2018. 06. 16  글쓴이 : kpcw

      조회수 : 2808
      추천 : 0

      목록
      • 2018년 6월 15일(금)
          성경: (딤후 3:1-9)
          말씀: "말세를 사는 성도의 자세"  박성일 목사
          워싱톤한인장로교회

        말세를 사는 성도의 자세

        딤후 3:1-9


        1.말세에 고통하는 때(1): 

        세상의 마지막이 되면 물질은 발달하지만 영적인 혼돈과 공허로 그 고통이 더욱 많아지게 된다.


        2.말세의 징조들(2-5); 마귀의 역사들

        자기를 사랑한다. 개인주의, 이기주의.

        돈을 사랑한다. 물질만능주의, 배금주의.

        자랑한다. 겸양이 없다.

        교만하다. 겸손이 없다.

        비방한다. 욕을 많이 한다. 비방의 수위가 더 높아진다.

        부모를 거역한다. 부모에게 불순종한다. 효자 효녀 보기가 어렵다.

        감사하지 않는다. 불평 불만이 끝이 없다.

        거룩하지 않는다. 죄를 너무나 쉽게 짓는다.

        무정하다. 정이 없다. 돌봄이 없다.

        원통함을 풀지 않는다. 분노를 품고 산다.

        모함한다. 시기하고 질투한다.

        절제하지 못한다. 자기를 다스리지 못한다.

        사납다. 난폭하다.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선을 추구하지 않는다.

        배신한다. 은혜를 갚지 않는다.

        조급하다. 급하다.

        자만한다. 교만하다.

        쾌락을 사랑한다. 쾌락주의, 퇴폐주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한다. 경건을 우습게 여긴다.


        3.거짓교사들(6):

        1)잘못된 극단적 금욕주의(고행주의):

        인위적인 고행을 하게 만든다. 자기 의를 주장하게 한다. 고행을 통해서 속죄를 하거나 의를 쌓도록 한다.

        그러나 오직 예수 만이 구원의 길이다.

        2)도덕폐기론:

        죄를 지어도 상관이 없다고 가르친다. 죄를 쉽게 짓는다. 죄를 함부로 짓는다.

        그러나 죄는 죄다. 성도는 죄를 버려야 한다. 죄와 싸워야 한다.


        결론: 성도의 자세

        영적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 어차피 세상에는 바이러스가 많습니다. 자신이 건강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영적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 영적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을 더욱 뜨겁게 해야 합니다.

        천국을 향한 소망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말세에 믿음, 소망, 사랑으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