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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8월 3일(금) "선한 일을 힘쓰라" 박성일 목사

      날짜 : 2018. 08. 04  글쓴이 : kpcw

      조회수 : 3005
      추천 : 0

      목록
      • 2018년 8월 3일(금)
          성경: (딛 3:1-15)
          말씀: "선한 일을 힘쓰라"  박성일 목사
          워싱톤한인장로교회

        선한 일을 힘쓰라

        (3:1-15)


        본문: A.D. 63-65년경 마게도냐의 바울이 그레데의 디도에게 보낸 편지

        국가의 통치자와 국가의법에 복종하며 순종하라(1)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온유하라(2)

        구원은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새롭게 하심으로(5)

        영생의 소망을 따라 천국의상속자가 되게 하라(7)

        선한 일을 힘쓰게 하라(8) 작은 일부터, 나부터, 함께협력.

        분쟁과 다툼을 피하라(9)

        이단을 멀리하라(10)

        아데마(12) 전승에 의하면 예수님의 70인의 제자 중 하나, 후에 루스드라의 첫번째 주교라고 한다.

        두기고(12) 바울의 제자, 에베소서와 골로새서와 빌레몬서를 전달함. 디도서를 전하며 디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아데마와 함께 그레데 섬으로 보냄.

        니고볼리(12) 그리스 중부 서쪽의 항구도시, 달마디아 선교의 요충지. 마게도냐의 바울과 그레데의 디도가 만나기에 편한 중간 위치.

        율법교사 세나(13) 유대인으로 율법에 정통한 사람으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

        아볼로(13) 구약 성경에 능통했던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유대인. 세나와 아볼로는그레데에서 유대주의 율법주의자들과 이단들을 대항해서 복음을 전했다. 바울은 세나와 아볼로를 자신에게속히 보내 달라고 한다. 그들에게 돈과 음식 등을 제공하여 여행에 불편함이 없게 하라.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사역자 후원, 선교, 구제)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14) 그레데 교회 성도들로 자신의 직업에 충실함으로 생활 필수품(daily necessities)을 준비하는 경제적 여유를 가지고, 복음 전도자들의 여행을 돕거나(13)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등 좋은일에 힘쓰게 하라는 것이다.  

        서로 문안하라(15) 동역자들과 성도들을 소중히 여기고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를 해야 한다

        은혜가 있을지어다(15)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있어야 한다.

        서론: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 선을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선을 행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다. 선을 행하면 자존감이 생긴다. 선을 행하면행복해진다.


        적용:

        1.선한 일은 작은 일이라도 하자. 선한일을 작은 것이라도 좋은 일이다.

        십시일반이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면 큰 힘이 된다. 작은 물방울이 큰 폭포가 된다.

        빗물(낙숫물)에 바위가 패인다.

        2.나부터라도 선한 일을 시작하자. 남들이안하면 혼자라도 시작하자.

        자신의 최선을 다하자.

        3.선한 일에 함께 협력하자. 큰일은 혼자서는 다 못한다.

        선한 일을 시작하면 주위에서도와주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다.

        도와주는 사람들을 귀하게여기자. 동역자들을 귀하게 여기자.

        서로 협력하자.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하자.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자. 온전한 팀웍을 이루도록 하자.

         

        결론: 하나님의 선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사역)에 함께 동참하며, 선을힘쓰는 성도들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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