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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월 18일(금)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라" 박성일 목사

      날짜 : 2019. 01. 19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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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라

        (3:1-12)

         


        1.말에 실수가 많다.

        무자격자선생들이 많다. 선생은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자기도 문제가 많다.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고만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먼저 가르쳐라(1). 자기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라(7:3).

        말을 조심하라. 말을 함부로 하지 마라. 오해가 많다. 실수가 많다(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3:2)

        신중하게생각하라. 말을 아껴라.한번 더 생각하라. 두 번 생각하라. 세 번생각하고 말하라. 삼사일언(충신교회 박종순 목사 목회 좌우명):세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라.

         

        2.남에게 해가 되는 말이 많다.

        불신앙의말이 많다.

        남을 비난하고비판하는 말이 많다.

        남을 저주하고욕하는 말이 많다(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3:6)

        불은 좋은것이나 잘못 사용하면 큰 화를 당하게 된다.말도 마찬가지다. 잘못 사용하면 남들뿐만 아니라 결국은 자신도 멸망을 시킨다.

        남을 비난하고욕하는 자리를 멀리하라(1:1).

         

        3. 하나님께 쓰임 받는 언어생활을 하도록하자.

        덕이 되는말만 하라. 유익한말만 하라. 말을 예쁘게 하라. 마음을 곱게 써라.

        경건한 말을하자. 하나님 앞에서말을 하는 마음으로 말하라.

        덕을 세우는말을 하라.

        감사하는말을 하자.

        찬송하는입이 되자(10).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3:10-11)

        전도하는입이 되자.

        격려하는입이 되자.

        축복하는입이 되자.

        말을 절제하고언어생활을 잘 하도록 하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만 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하자(11).

         

        결론: 새해 말을 더욱 절제하고,경건한 믿음의 언어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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