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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4월 5일 금요 "살아있는 소망"

      날짜 : 2019. 04. 06  글쓴이 : kpcw

      조회수 : 482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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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4월5일 금요예배
        성경: (벧전 1:1-12)
        말씀: "살아있는 소망"
        인도자: 박 성일 목사


        살아있는 소망(A Living Hope)

        벧전 1:1-12


        서론: 사람은 희망으로 삽니다. 아직도 희망이 있느냐? 물을 때 아직도 희망이 있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그러면 살 수 있습니다. 성도들에게는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베드로(1): 예수님의 12제자. 복음 전파. 네로 황제(A.D.54-68)때에 로마의 대화재(A.D. 64) 이후 로마에서 A.D. 66년 순교.

        흩어진 나그네(1-2): 디아스포라 유대인들. 환란과 핍박 가운데 있는 소아시아(현재 터키)의 각 처에 있는 초대교회 성도들.

        서신 기록 배경. 로마 제국에 의한 극심한 환란과 핍박(A.D.64-313) 중에 있는 성도들을 소망으로 위로하기 위해서 편지를 씀.  


        본론:


        1.부활의 산 소망(3)

        부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복음입니다.

        거듭남: 부활의 능력으로 거듭납니다.

        산 소망: 부활의 소망은 아직도 우리 가운데 살아있습니다. 우리는 거듭남으로 영적 부활을 이미 체험하고 있고, 또 앞으로 반드시 육체적으로도 부활할 것입니다.  


        2.천국의 산 소망(4)

        하늘의 유업: 천국의 유업, 천국 상급의 소망이 있습니다.

        천국은 있습니다.

        천국의 상급은 있습니다.

        운동선수들은 상을 보고 힘든 경주를 합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반드시 상이 있습니다.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한 성도들에게는 천국의 상이 있습니다.


        3.시련과 환란을 이기는 산 소망(5-7)

        지금 비록 환락과 핍박 가운데 있어도 반드시 이 모든 시련을 이기고 승리할 소망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마지막에 구원을 얻기 위하여 지금 고난 중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고 있습니다(5).

        성도들은 지금 여러가지 수많은 시험들(trials, 역경들)을 당하고 또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환란과 핍박이 많습니다(6).  

        그러나 그 고난들 가운데에 기쁨도 있습니다. 아니 기쁨이 더 큽니다. 내가 지금 세상에서 예수님 때문에 핍박을 받는 것은 내가 지금 예수를 똑바로 잘 믿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의 은혜로 이 모든 힘들고 어려운 고난들을 이겨내고 있다는 것이 감사입니다. 상처가 나면 엔도르핀이 나와서 통증을 약화시킨다고 합니다. 고통 중에도 주님이 주시는 위로가 있습니다(6).  

        확실한 믿음: 산 같은 확실한 견고한 믿음이 필요합니다(7).

        불로 연단된 믿음: 불로 연단하며 금(금속)에서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시련을 통과하면서 불로 쇠를 단련하듯이 믿음이 더욱 굳세어집니다(7).

        금보다 더 귀한 믿음: 믿음은 금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7).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설 믿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7).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얻을 믿음: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 갑니다. 천국에서 믿음상을 받습니다(7).


        4.구원의 산 소망(8-12)

        예수를 믿고, 사랑하고, 기뻐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8).

        믿음의 결국(목적, goal)은 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으로 인도하는 안내자입니다(9).

        고난과 영광. 고난이 먼저 오고 영광은 다음에 옵니다. 십자가가 먼저 오고 부활이 다음에 옵니다. 고난이 먼저 오고 영광은 다음에 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11).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시련 가운데도 복음을 전하는 자. 성령의 권능으로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12).  


        결론: 우리 안에 산 소망을 가지고 이 땅의 나그네 길을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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