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빛 (요일
1:1-10)
저자: 사도 요한(A.D. 6-100)
12 제자 중 한 명, 예루살렘 교회의 기둥 중 한 명(베드로, 야고보, 요한), 에베소와 소아시아 지역 목회, A.D. 95 밧모섬 유배(도미티아누스 황제) 요한계시록 기록, A.D. 96 에베소로
귀환 요한복음, 요한서신 기록. “서로 사랑하라” 사랑의 사도. A.D. 100 임종
저작 연대: A.D. 90-95년경
기록 장소: 에베소
핵심어: 그리스도인의 교제와 사랑.
그리스도인은 사랑이신 하나님과 교제하며 성도들과도 사랑의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1.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이십니다(1-4).
1)사람들은 죄로 인해 사망의 그늘에 있습니다.
영적인 죽음
가운데 있습니다.
육체도 죽음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죽음과 생명의
차이: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2)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십니다(1)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이시니라(2)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중생으로 영적 생명이 거듭나게 하십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우리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부활의 몸으로
내세에 영원한 천국의 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3)성도의 사귐(교제)에 기쁨이 있습니다(3,
4)
4)성도들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생명을 죽이는
것은 마귀의 일이고, 생명을 살리는 것은 성령의 일입니다.
이웃들에게
생명을 전하고 전달해야 합니다.
2.하나님은 빛이십니다(5-10).
1)사람들은 영적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어둠 가운데서
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낙심하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태양 빛으로
지구의 생물들이 삽니다. 빛은 생명을 줍니다.
빛은 갈
길을 알게 합니다. 손에 등이 없이는 칠흑같은 밤중에 어디를 갈 수가 없습니다.
2)하나님은 어둠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빛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5)
무지 가운데
있는 우리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절망 가운데
있는 우리를 희망과 축복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3)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는 빛 가운데 행합니다(7)
4)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도 어둠(죄)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6)
죄를 자백하면
우리 죄를 사해 주시고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9)
5)예수님이 세상을 비추는 참 빛이십니다(요 1:9).
예수님 안에
진리의 길과 축복의 길이 있습니다.
6)성도들은 세상에 빛이 되어야 합니다(마 5:14-16).
결론: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세상에 생명을 전하고
빛의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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