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 (요일 3:1-12)
서론: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
1.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정체성 “나는 누구인가?”
“넌, 누구니?”
1)자신의 신분을 밝혀야 한다.
정체성이
중요하다.
2)자신의 정체성이 자신의 역할을 좌우한다.
멋진 옷을
입혀 놓으면 거기에 맞는 행동을 하려고 한다.
군인은 군인의 행동을 한다.
3)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다(요일 3:1).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살아야 한다.
2.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시다.
부모님이
누구신가? 아버지가
누구시니? 어머니가 누구시니?
1)부모님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잘 살아야 한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부모님께 칭찬이 되기도 하고
욕이 되기도 한다.
2)부모가 신분이 높거나 자녀들을 잘 후원하면 자녀들이 든든하다. 믿는 구석이 있다.
믿는 게 있는 사람은 마음이 든든하다. 가난한 사람은 먹어도 배고프고,
부자는 안 먹어도 배가 부른다고 한다.
3)성도들은 세상 부모님 후원(빽)은 없어도 하나님 후원(빽)이 있다. 하나님이 내 든든한 배경(뒷배, 빽)이 되신다. 하나님을 믿고 당당하게 살자.
3.그럼 어떻게 살 것인가?
1)하나님의 자녀 답게 살자. 자신의 신분을 항상 밝히자. 존귀한 자녀 답게 살자. 하나님의 깊이 신뢰하자. 하나님을
닮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요일 3:2, 4:8). 의를 행하라.
형제를 사랑하라(요일 3:10). 서로 사랑하자(요일 3:11).
2)마귀의 자녀로 살지 말자(요일 3:10). 마귀에게 속한
자로 살지 말자. 군복을 입고 적편에서 살 수 없다. 세상에 가서 세상
사람들이랑 놀지 마라. 세상 방식대로 살지 마라. 죄를 짓지 말자(요일 3:4,6,9). 살인하지 말자(요일 3:12).
형제를 미워하지 마라. 시기하지 마라. 질투하지
마라. 남을 괴롭히지 말라.
3)정결하게 살도록 하자(요일 3:3). 늘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자.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구하자.
남을 돕는 선한 일에 힘쓰자.
결론: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인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성도들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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