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년 9월 20일 금요예배
    성경: (요일 3:13-24)
    말씀: "행함이 있는 진실한 사랑"
    인도: 박 성일 목사
    
    
    

    “행함이 있는 진실한 사랑” (요일 3:13-24)

     

    1.세상은 성도를 미워한다(13). 세상과 성도는 적대적 관계다. 성도들 핍박하든지 유혹한다.

    2.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다(14)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다(14)

    3.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다(15). 가인이 아벨을 미워하고 살인하다(창 4장).

    형제를 미워하고 살인하는 자는 영생(천국)이 그 속에 없다(15). 지옥에서 사는 것이다.

    4.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다(16). 이것이 사랑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다(16)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16). 이것이 사랑이다.

    5.재물로 궁핍한 형제를 도와줄 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거한다(17). 구제와 나눔이 사랑이다. 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누도록 하자. 콩 한쪽(1불)도 나누어 먹는다.

    6.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으로 진실함으로 사랑하자(18).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알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효력이 없다. 선을 아는 사람이 의인이 아니요, 선을 실천하는 사람이 의인이다.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 칭찬과 상급이 있다.

    7.하나님의 계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23).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사랑의 원동력이다. 능력의 근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사랑할 힘을 얻게 된다.

    8.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킬 때 우리는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게 된다(24). 그의 계명은 사랑의 계명이다.

    결론: 더욱 사랑하자. 배운대로 행함으로 사랑을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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