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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9월 27일 금요예배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1-21) 박성일 목사

      날짜 : 2019. 09. 28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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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God is Love)

        (요일 4:1-21)


        예수의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것은 살이 찢기고 피를 흘리신 십자가의 사역을 부인하는 것입니다(1-6).


        1.사랑은 하나님의 고유한 속성입니다(8).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8).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영적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중요하다.


        2.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9-10).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9).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클라이막스)입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10).

        하나님의 사랑은 죄의 용서입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죄 용서를 받을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회개와 용서는 자유의 길입니다. 화목의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죄의 용서가 이루어졌습니다.   


        3.하나님의 사랑 안에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11-21).

        진짜 신앙과 영성은 사랑으로 측정되고 사랑으로 평가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하게 담대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죄 사함과 참된 자유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서로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11).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살인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이해와 용서와 사랑과 화목과 생명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성도들은 사회법(헌법)을 잘 지켜야 하고, 도덕법(양심, 예의)을 잘 지켜야 하고, 그 이상으로 성령의 법(사랑)을 잘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누며 증거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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