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God is Love)
(요일 4:1-21)
예수의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것은 살이 찢기고 피를 흘리신 십자가의 사역을 부인하는
것입니다(1-6).
1.사랑은 하나님의 고유한 속성입니다(8).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8).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영적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중요하다.
2.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9-10).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9).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클라이막스)입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10).
하나님의 사랑은 죄의 용서입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죄 용서를 받을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회개와 용서는 자유의 길입니다. 화목의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죄의 용서가 이루어졌습니다.
3.하나님의 사랑 안에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11-21).
진짜 신앙과 영성은 사랑으로 측정되고 사랑으로 평가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하게 담대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죄 사함과 참된 자유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서로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11).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살인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이해와 용서와 사랑과 화목과 생명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성도들은 사회법(헌법)을 잘 지켜야 하고, 도덕법(양심, 예의)을 잘 지켜야 하고, 그 이상으로 성령의 법(사랑)을 잘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누며 증거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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