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한계시록 11장
제목: 두 증인
11:1-14 마지막 때에 있을 전반기 3년 반(비록 환란 가운데 있어도 전도 사역이 가능하다)동안 두 증인의 복음 사역과 순교를 기록한다. 두 증인의 복음 사역과 환란은4-18장에서 이어지는 말세의 환란 중에 복음전도자들의 복음사역과 순교가 있을 것을 말한다.
11:15-19 일곱째 나팔은 12-14장의 성도들이 당하는 핍박과 구원의 예고한 후 마지막 일곱 대접들의 재앙들(15:1-18:24)로 이어진다. 이 모든 재앙과 심판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거룩한 성(2): 예루살렘 성을 가리킨다. 영적으로 교회를 상징한다. 거룩한 성을 짓밟는 것은 교회를 핍박할 것을 뜻한다.
마흔 두 달 (2): 42*30일=1260일. 전반기 3년 반의 기간(후반기 3년 반, 계 13:5). 문자적인 기간 보다는 상징적인 기간. 불확실한 기간, 그리 길지 않은 기간을 의미함. 42달(3년 반)은 거룩한 성이 짓밟히는 환난기이며(2), 천이백육십 일(3년 반)은 매우 혹독한 환난 가운데도 복음 사역을 감당하는 기간이다(3-13). 두 증인은 3년 반 동안 사역하고 주님과 같이 순교를 당하나 부활하고 승천한다 (3,7,11,12). 두 증인의 부활과 승천(11,12)은 성도들의 최후의 부활과 휴거를 예고하는 것이다.
두 증인은 누구인가? (3)
모세와 엘리야,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 구약 교회와 신약 교회, 베드로와 바울 등 여러 제시가 있으나 특정인으로 보기 어렵다.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마지막 때에 구원의 복음과 심판을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 사역자들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4), 두 선지자(10). 구원의 복음과 심판을 전하는 두 증인과 동일한 인물들. 이들은 죄악이 가득한 영적으로 어두운 세상에서 촛대가 감람나무 기름을 태워 빛을 발하는 것처럼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할 것임을 암시한다. 이는 말세의 성도들이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 (7): 사탄의 권세를 입고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며 박해하는 존재이다(13:1).
큰 성(8): 소돔, 애굽,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 등으로 종교적으로 타락한 세속 도시를 뜻하며 주님의 순교를 본받아 전도자들이 순교하는 곳이다.
사흘 반(9,11): 고난의 시간을 뜻한다. 예수님이 무덤에서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처럼 두 증인도 죽음에서 부활한다.
둘째 화, 셋째 화(14): 계 9:12에 의하면, 첫째 화는 다섯째 나팔 재앙(9:1-11)이며, 둘째 화는 여섯째 나팔 재앙(9:13-21)이며, 셋째 화는 앞으로 임할 일곱째 나팔 재앙(11:15 이하)이다.
대환란 시 성도는 보호를 받는가? 아니면 환란을 당하는가?
전도 사명자들과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은 박해와 고난을 당하고 심지어는 순교의 자리에 이르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부활의 권능으로 함께 하사 다시 일으켜 주신다 (11:1-13). 전도자들과 성도들은 불신자들로부터 환란과 박해를 받지만, 죄악으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인,나팔,대접)로부터는 보호를 받는다(12:1-17).
일곱째 나팔과 일곱 대접의 관계는?
일곱째 나팔(11:14-19)은 일곱 대접 재앙(15:1-18:24)의 예고로 막간의 삽경들(12:1-14:20) 후에 마지막 일곱 대접의 재앙들로 이어진다.
계시록에 나오는 7개의 삽경들: 여섯째 인 후의 삽경(7:1-17 천국예배)과 여섯째 나팔 후의 2개의 삽경(10:1-11 작은 두루마리, 11:1-13 두 증인)과 일곱째 나팔 후의 3개의 삽경(12:1-17 여자와 용, 13:1-18 두 짐승, 14;1-20 천국예배)과 마지막 일곱째 대접 후의 삽경(17:1-18:24 음녀 바벨론의 패망)의 역할은?
성도들의 구원, 심판의 필연성, 증인의 대환란, 핍박 중 성도들의 보호, 박해의 권세와 범위, 구원받은 성도의 찬양, 바벨론의 최후의 멸망 등을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의 재앙들 중 막간을 통해 보여 줌으로 성도들이 천국의 소망을 잃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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