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
제목: 사무엘하의
책 제목은 사무엘의 이름을 따라서 지었습니다. 사무엘은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 전환기의 인물입니다. 사무엘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웠습니다.
2.
저자: 사무엘하
자체에서는 저자에 대해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역대상 29:29-30은
사무엘 (또는 사무엘의 제자들)이 다윗의 행적을 기록하여
남겼다고 말합니다. 사무엘상 25장에는 사무엘의 죽음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무엘은 사무엘상 25장 이하를 기록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3.
저작 연대: 사무엘상하는
여러 단계를 거쳐서 작성되고 편집되었을 것입니다. “유다 왕”(삼상
27:6)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것으로 볼 때 사무엘상하의 최종 편집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나누어진 후인
주전 10세기 후반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4.
주제: 사무엘하의
주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에게 불순종한 사울은 버리셨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다윗에게는 “다윗
언약”(삼하 7장)을
주셔서 그의 후손들이 왕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왕권을 행사하신다는 것입니다.
5.
핵심 주제
1)
다윗 언약: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하는 다윗을 기뻐하시고 다윗에게 다윗의 왕위가 영원히 이어지는 언약을 주셨습니다(삼하 7장). 그 언약은
일차적으로 솔로몬과 그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어졌고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마
1:1, 눅 1:32-33).
2)
메시아에 대한 약속: 삼하 7장은 구원사에서 전환점을 제공해 줍니다. 아브라함의 언약 안에 있던 메시아에 대한 소망이 다윗 언약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이름을 올리고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 계획에 쓰임을 받았습니다(마 1:1).
6.
개요.
I.
다윗 왕에 대한 이야기 (1:1-20:26)
A. 다윗이 사울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들음 (1:1-27)
B. 다윗이 유다 지파의 왕이 되고 나중에는 이스라엘의 왕이 됨 (2:1-5:5)
C. 예루살렘: 다윗의 성읍 (5:6-25)
D. 시온: 여호와께 예배를 드리는 곳 (6:1-23)
E. 다윗 언약: 다윗의 왕위가 영원히 이어질 것임 (7:1-29)
F. 다윗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왕국이 확장됨 (8:1-18)
G. 므비보셋: 요나단의 아들 (9:1-13)
H. 이스라엘과 암몬의 전쟁 (10:1-12:31)
I. 압살롬의 추방과 귀환 (13:1-14:33)
J. 압살롬의 반역 (15:1-19:43)
K. 세바의 반란 (20:1-26)
II.
맺는말 (21:1-24:25)
A. 기근 및 사울의 아들들과 자손들의 죽음 (21:1-14)
B.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전쟁 (21:15-22)
C. 다윗의 찬송시 (22:1-51)
D. 다윗의 마지막 말 (23:1-7)
E. 다윗의 용사들 (23:8-39)
F. 인구 조사와 타작마당 (24:1-25)
7.적용
1)
다윗 언약: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약속해 주셨습니다(삼하 7장). 다윗의 후손들을 통해서 왕위가 계속 이어지고 예수 그리스도가
출생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마 1:1).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언약과 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다윗과 므비보셋: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과 맺은 그의 자손을 멸절시키지 않겠다고한 약속(삼상
20:14-17, 24:21-22)을 기억하고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을 선대해 주었습니다(삼하 9장). 우리 성도들도
자신이 한 약속을 잘 지키고 적이나 친구의 후손들에게도 선을 베풀어 주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다윗과 밧세바:
다윗은 밧세바와 간음을 하고 그의 남편 우리아를 죽이도록 하였습니다(삼하 11:1-12:25).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지은 것입니다.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항상 깨여서 죄를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죄를 범하였을 때는 곧 바로 철저하게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4)
다윗의 용사들:
다윗이 나라를 세우고 나라를 확장하는데 함께한 용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삼하 23:8-39).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확장하는 일에 함께 협력함으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