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1.
제목: 에스라서의
제목은 2차 바벨론 포로 귀환의 지도자이며 율법 학자로 신앙 부흥운동을 일으킨 본서의 주요 인물이며
저자인 에스라의 이름을 따라서 지은 것입니다.
2.
저자: 에스라는
제사장 가문 출신의 제사장이며(7:1-5),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이며, 아닥사스다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였습니다(7:6). 에스라는
B.C. 458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유다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시고 신앙 부흥운동을 일으켰습니다(7:7-10).
3.
저작 연대: 에스라서는
B.C. 538년 고레스의 포로 귀환 명령 이후부터 거의 한 세기 동안 일어난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귀환은 스룹바벨의 인도하에 B.C. 538년에 이루어졌습니다(1-6장). 두번째 귀환은 에스라의 인도하에 B.C. 458년에 이루어졌습니다(7-10장). 에스라서는 약 B.C. 440년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에스라-느헤미야 연대표
B.C.
586 예루살렘 성전 파괴
B.C.
538 고레스 칙령과 1차 포로 귀환
B.C.
516 예루살렘 성전 완공
B.C.
458 에스라와 2차 포로 귀환
B.C.
445 느헤미야와 3차 포로 귀환과 성벽 재건 공사
4.
주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여호와께 신실한 신앙공동체로 다시 서기 위해서 여호와께 제사와 예배를 드리기 위한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고,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을 신실하게 지키기로 맹세를 합니다.
5.
핵심 주제들
1)
귀환과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 B.C. 538년에 1차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들은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는데 총력을 기울입니다. B.C. 586년에 무너졌던 예루살렘 성전은 무너진지
70년 만인 B.C. 516년에 다시 재건됩니다(스 1-6장).
2)
모세의 율법 준수 맹세와 이방 결혼 문제 해결: B.C. 458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에스라는 모세의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고 가르치기로 결심합니다. 에스라는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율법 준수의 언약을 세우게 하고 당시 신앙 공동체의 가장 큰 문제였던 이방
결혼 문제를 해결합니다(스 7-10장).
6.
개요.
I.
고레스의 칙령 및 바벨론에서의 포로 귀환 (1:1-2:70)
A. 고레스의 칙령 (1:1-4)
B. 포로들이 돌아옴 (1:5-11)
C. 돌아온 사람들이 예루살렘과 유다 지역에 다시 거주함 (2:1-70)
II.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재건함 (3:1-6:22)
A. 성전의 기초가 놓임 (3:1-13)
B. 대적자들이 성전 재건 사역을 방해함 (4:1-24)
C. 성전 재건 사역이 다시 시작되고 재건을 재가해 줄 것을 요청함 (5:1-17)
D. 다리오 왕이 성전 재건을 인준하고 성전 재건이 완성됨 (6:1-22)
III.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도착하며 율법을 가르침 (7:1-8:36)
A. 아닥사스다 왕이 에스라에게 율법을 가르치도록 함 (7:1-28)
B. 에스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왕이 준 예물을 성전에 바침 (8:1-36)
IV.
이방 여인과 결혼 문제를 해결함 (9:1-10:44)
A. 이방 여인과 결혼한 문제를 직면하고 기도함 (9:1-15)
B.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여인과 결혼 문제 해결에 동의함 (10:1-17)
C. 이방 여인과 결혼한 사람들의 명단 (10:18-44)
7.
적용
1)
성전 건축과 예배: 바벨론에서 1차로 귀환한 스룹바벨과 유다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며 제사와 예배의 장소로 신앙공동체의
중심지였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며 예배를 최우선 순위로 알고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말씀 연구와 순종: 바벨론에서 2차로 귀환한 에스라는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고 가르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어긋난 이방 결혼의 잘못된 것을 고치는 개혁을 단행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가르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3)
신앙 안에서 결혼: 이방 여인과의 결혼이 문제가 된 것은 신앙을 떠나 우상 숭배에 빠지게 되는 것 때문이었습니다(9:1). 이방인들도 하나님을 믿고 언약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었습니다(스 6:21, 룻 1:16). 우리
성도들은 신앙 안에서 가정을 이루며 아름다운 신앙의 가정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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