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Daniel)
1.
제목: 다니엘서의
제목은 책의 저자인 주전 6세기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가서 활동한 유대인 귀족 출신의 선지자 다니엘의
이름을 따라 붙여진 것입니다.
2.
저자: 다니엘의
이름의 뜻은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입니다. 다니엘은 유대의 귀족의 자녀로 주전 605년(1:1)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는 후에 메대 사람 다리오에
의해 총리 셋 중 하나가 되었고(6:1),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의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습니다(6:28).
3. 저작 연대: 다니엘서의 기록 시기와 시대적 범위는 유다 왕 여호야김의 3년 즉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즉위 원년(주전 605년, 1:1)부터 바사의 고레스 왕 즉위 3년(주전 536년, 10:1)까지입니다. 다니엘의 활동 기간은 약 67년입니다.
4.
주제: 다니엘서의
주제는 자신의 뜻대로 역사를 섭리하시고 제국의 왕들을 세우시고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나라들은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고 영원한 주의 나라로 대체될 것입니다.
5.
핵심 주제들
1)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은 유다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을 다스리시며 주권을 행사하십니다. 제국들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손에 있으며 결국 그들이 행한대로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2)
성도의 인내:
성도들은 다니엘과 친구들처럼 신앙을 박해하는 자들과 함께 사는 세상에서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신앙을 지키고 충성한 신실한
성도들은 마침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과 존귀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3)
인자 같은 이:
하나님은 “인자 같은 이”를 통해서 이 세상
나라들을 심판하시고 영원한 주의 나라를 이루실 것입니다(7:13).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로 부르시면 메시아의 사명을 감당하셨습니다(막 2:10).
6.
개요
I.
바벨론 궁정의 다니엘과 세 친구 (1:1-6:28)
A. 자기를 더럽히지 않는 다니엘과 세 친구 (1:1-21)
B. 거대한 신상에 대한 느부갓네살의 꿈 (2:1-49);
바벨론(금 머리), 메대-바사(은 가슴과 팔), 헬라(놋 배와 넓적다리), 로마(쇠
다리, 쇠와 진흙 발), 메시아 왕국(돌)
C. 느부갓네살의 거대한 신상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3:1-30)
D. 쓰러진 나무에 대한 느부갓네살의 꿈 (4:1-37)
E. 벨사살의 잔치와 바벨론의 멸망 (5:1-31)
F. 메대-바사 제국과 사자 굴의
다니엘 (6:1-28)
II.
다니엘이 본 환상들 (7:1-12:13)
A. 네 짐승과 인자의 도래의 환상 (7:1-28); 바벨론(사자), 메대-바사(곰), 헬라(표범), 로마(짐승), 메시아의
도래
B.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 (8:1-27);
메대-바사, 헬라
C. 다니엘의 기도와 기도의 응답 (9:1-27)
D. 최후의 전쟁에 대한 환상 (10:1-12:13)
7.
적용
1)
신앙을 지킨 사람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먼 이방 나라에 포로로 끌려갔지만 생명을 걸고 자신들의 신앙을 지켰습니다. 전심으로 신앙을 지키기로 작정을 한다면 이방 문화의 영향과 박해 가운데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신실한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합니다.
2)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 다니엘은 바벨론이 멸망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하신 회복의 약속(렘 25:12)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9:1-2). 우리 성도들은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을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성도의 인내와 마지막 때의 상급: 세상의 나라들은 흥망성쇠를 겪다 결국 심판을 받게 멸망하게 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환난과 박해 가운데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이 정하신 때까지 인내하며 끝까지 신앙을 지키고 주님께 상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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