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1. 제목: 요엘서의 제목은 다른 구약 시대 선지자들과
마찬가지로 책의 저자인 선지자 “브두엘의 아들 요엘”의 이름을
따라 붙여진 것입니다(1:1).
2. 저자: 요엘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입니다. 유다(3:1, 6, 8, 18, 19, 20)와 예루살렘(2:32, 3:1, 6,
17, 20)에 대한 요엘의 언급은 그가 유다 출신이었음을 암시합니다.
3. 저작 연대: 연대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주전 9세기에서 4세기까지 폭넓게 추정됩니다. 그러나 바벨론 유수가 과거의 사건으로
언급된 것(3:2-3), 예루살렘의 정복이 언급된 것(3:17) 등으로
바벨론 유수(주전 586년)
이후의 시기로 볼 수 있습니다.
4. 주제: “여호와의 날”이 주제입니다. 열방(3:2-3)과
이스라엘(1:15, 2:1-2)이 모두 여호와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회복에 대한 소망을 제시합니다(2:12-14). 모든 육체에
부어질 “하나님의 영”으로 구원의 약속이 있습니다(2:28-32).
5. 핵심 주제들
1) 여호와의 날: 요엘서에 다섯 번(1:15, 2:1, 11, 31, 3:14) 나옵니다. 여호와의 날은
이스라엘(1:15, 2:2, 11)과 열방(3:2)에 임할
마지막 심판의 날입니다. 또한 여호와의 날은 죄인에 대한 심판의 날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구원의 날이기도 합니다(3:15-16, 20-21).
2) 회개: 자신들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에,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며 여호와께 부르짖고(1:13-20)
진실하게 전 인격을 다해 여호와를 의지하면(2:12-13), 하나님은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습니다.
3) 미래에 있을 성령의 부어 주심에 대한 약속: 여호와의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 성령을 부어 주셔서 회개의 역사와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에 대한 약속이 있습니다(2:28-32).
이 약속은 오순절 성령강림을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행 2:16-21).
4) 메뚜기 재앙: 포도주(1:5, 7, 12)와 곡식(1:10)을 파괴하는 메뚜기 재앙을 통해서
여호와의 날에 있을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의 모습을 묘사하며 경고하고 있습니다(2:1-11). 마지막
날에 있을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메뚜기 재앙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것입니다.
6. 개요
I. 유다에 대한 심판과 여호와의 날 (1:1-2:17)
A. 메뚜기의 침입: 여호와의
날의 전조 (1:1-20)
B. 군대의 침입: 여호와의 날의
도래 (2:1-17)
II. 여호와의 자비와 열방에 대한 심판 (2:18-3:21)
A. 자비: 자기 백성을 회복하심 (2:18-32)
B. 심판: 열방에 대한 심판
(3:1-21)
7. 적용
1)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해서 메뚜기 재앙으로 경고를 하셨습니다. 메뚜기 재앙은 여호와의 마지막 심판의 날에 대한 전조였습니다(1:1-20). 우리 성도들은 죄악에 대한 심판을 경고하실 때 우리의 죄를 깨닫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성령과 회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성령을
부어 주셔서 죄를 회개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십니다(2:12-17, 28-32). 우리
성도들은 성령을 받아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여호와의 날에 열방에 대한 심판: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공의로 열방을 심문하시고 심판하십니다(3:1-13).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죄악에 대한
준엄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산성이 되시는 여호와께로
피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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