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 제목: 누가복음은 저자로 인정되는 누가의 이름을
따라 지은 것입니다. 누가는 사도 바울과 함께 선교 사역을 했으며 바울은 누가복음의 사도적 권위를 보증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은 저자인 누가의 이름을 따라 “누가가
전한 복음”이라는 뜻으로 제목을 지었습니다.
2. 저자: 누가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라는 사실은
외적 증거(교회 전승)과 내적 증거를 통해 확증됩니다. 초대교회 교회사가인 유세비우스가 쓴 [교회사]에는 누가가 이방인으로 안디옥 사람이었고 직업은 의사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참고, 골 4:14). 수신자는 ‘데오빌로’이며 ‘각하’라는 표현으로
볼 때 사회적 신분이 높은 인물이었을 것입니다.
3. 저작 연대: 누가복음의 저작 연대는 사도 바울이 로마에 감금되어 있던 주후 62년경과
로마의 네로 황제 치하의 박해가 있던 주후 65년경 사이로 추정됩니다.
그러므로 누가복음은 주후 60년대 초반에 저작되었습니다.
4. 주제: 누가는 독자들에게 복음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복음서를 기록했습니다. 누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을 주신다는 기독교의 진실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5. 핵심 주제들
1) 복음의 확실성: 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기록된
사건들이 옛 예언의 성취이자(눅 1:1, 3:4-6, 4:17-21,
7:22-23), 예수님의 예언들의 성취임을 입증함으로써(9:22,44, 11:29-30,
13:32-34, 17:25, 18:31-33) 독자들에게 복음의 확신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2) 이방인의 구원: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이방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크신 구원 계획의 성취임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복음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3) 복음의 정당성: 독자들에게 예수님에게 죄가 없음을
알고 석방하려고 했던 헤롯과 빌라도와 예수님의 결백을 알고 인정했던 백부장의 고백 등을 통해서 복음의 정당성을 강조합니다.
4) 성령의 임재와 내주하심: 성령은 세례 요한의 사역과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성전에서의 예수님의 정결 예식, 예수님의 세례,
시험, 사역들, 승천하실 때의 성령 약속 등까지
생애 전반에 끝까지 함께 하십니다.
5) 가난한 자들과 소외된 자들에 대한 관심: 누가는
성탄절의 목자들, 가난한 자, 세리, 소외된 자, 죄인, 여자, 사마리아인, 이방인, 탕자, 과부 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큰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6. 개요
I. 서론 (1:1-4)
II. 예수님의 유아기 (1:5-2:52)
III. 예수님의 사역 준비 (3:1-4:15)
IV.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 (4:16-9:50)
V. 예루살렘으로의 여행 (9:51-19:27)
VI. 예루살렘 사역 (19:28-21:38)
VII.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22:1-23:56)
VIII. 예수님의 부활 (24:1-53)
7. 적용
1) 성령의 임재와 내주: 예수님의 탄생과 사역 가운데
성령의 임재와 내주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성령이 권능으로 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24:49). 우리 성도들도 성령 충만을 받아서 세상을 이기며 주님이 맡기신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사역 중에 가난한 자들과 소외된 자들에 대한 관심과 환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주위의 가난한 사람들과 소외된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증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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