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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디아서

      날짜 : 2022. 06. 08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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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디아서

         

        1. 제목: 갈라디아서는 편지의 수신자인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라는 뜻입니다(1:2). 갈라디아는 사도 바울이 1차 선교 여행을 하며 교회를 세웠던 소아시아(지금의 터키)의 한 지역 이름입니다.

         

        2. 저자: 갈라디아서의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입니다(1:1). 바울은 갈라디아의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고 갈라디아 지역에 여러 교회들을 개척하였습니다.

         

        3. 저작 연대: 사도 바울은 주후 47/48년에 갈라디아 지역에서 복음을 전했고, 주후 48년 무렵에 수리아 안디옥에서 갈라디아서를 저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주후 48/49년에 이방인의 할례와 율법 준수 문제로 예루살렘 공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4. 주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새 언약 시대를 가져왔고, 새 언약 시대의 신자들은 구약의 할례나 모세의 율법을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복음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것입니다. 새 언약 시대의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5. 핵심 주제들

        1) 거짓 교사의 거짓 복음: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복음을 전하고 갈라디아 교회들을 떠난 후에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할례를 받을 것을 요구하는 거짓 교사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들은 할례와 율법을 주장함으로 유대인의 박해도 피하면서(6:12), 교회의 분열을 일으켰습니다(3:1-5).

         

        2)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대속: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신자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심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대속물이 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죄 사함과 자유와 생명을 얻게 됩니다(1:4, 2:20, 3:13).

         

        3) 율법과 복음: 복음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칭의에 이르는 것입니다(1:4, 2:20, 3:13). 믿음에 추가해서 할례나 음식법이나 유대인의 명절 같은 모세 율법의 의식법들을 더 요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2:12-14, 3:10, 4:10, 5:3).   

         

        4) 구약에 나타난 이신칭의의 진리: 이신칭의의 교리는 신약의 교리만 아니라 구약 성경에서도 아브라함의 생애나 하박국의 예언 등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이신칭의의 진리를 이미 증거하고 있습니다(15:6, 2:4).

         

        5)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신자의 삶: 성령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능력의 원천이시며, 성령의 사역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인도하시며 사랑과 믿음의 역사를 가능하게 합니다(5:6, 16, 18, 15).

         

        6. 개요

        I. 머리말 (1:1-10)

         A. 인사말 (1:1-5)

         B. 다른 복음은 없다 (1:6-10)

        II. 복음에 대한 변호 (1:11-2:21)

         A. 바울이 사도가 된 내력 (1:11-24)

         B. 예루살렘의 사도들이 인정한 복음 (2:1-10)

         C.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2:11-21)

        III. 복음을 제시함 (3:1-5:12) 

         A. 갈라디아 교인들의 회심 체험 (3:1-5)

         B. 구약에 담긴 복음: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아브라함 (3:6-9)

         C. 구약에 담긴 복음: 신명기, 하박국, 레위기 (3:10-14)

         D. 미리 정하신 언약과 430년 후에 생긴 율법 (3:15-18)

         E. 율법의 종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됨 (3:19-4:7)

         F. 초등학문인 율법의 종노릇 (4:8-11)

         G. 갈라디아 교인들을 위한 바울의 해산하는 수고 (4:12-20)

         H. 구약에 담긴 복음: 여종의 자녀와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 (4:21-31)

         I. 할례를 받음으로 복음에서 돌아선 사람들 (5:1-12)

        IV. 성령과 사랑 안에서의 삶 (5:13-6:10)

         A.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5:13-15)

         B.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5:16-26)

         C.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6:1-10)

        V. 마지막 권면과 인사 (6:11-18)

         

        7. 적용

        1) 오직 믿음으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2:16, 20).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행위가 아니라 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율법주의의 유혹: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신 것이 됩니다(2:21).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행위와 의로 구원을 주장하는 율법주의의 유혹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은혜만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성령의 열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5:22-23). 우리 성도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5:24),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사랑으로 선을 행함: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며(5:13),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6:9). 사랑의 수고는 반드시 열매를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낙심하지 말고 기회가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에게 착한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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