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 제목: 히브리서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라는 뜻입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1:1)이란 표현은 수신자가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임을 보여 줍니다.
2. 저자: 히브리서의 저자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저자를 바울로 추정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바울의 문체와 논증 방법 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바나바를 저자로 추정하기도 하나 저자는 미지의 인물입니다. 저자는 디모데를 “형제 디모데”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와 잘 아는 사이였습니다(13:23).
3. 저작 연대: 히브리서는 주후 70년 이전에 기록되었습니다. 디모데에 대한 언급(13:23)과 유대인의 성전 제사 제도가 아직
현존하는 것처럼 언급하는 것을 볼 때(7:27-28, 8:3-5, 9:7-8, 10:1-3, 13:10-11),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는 주후 70년 이전에 기록되었습니다.
4. 주제: 히브리서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는 천사나
모세의 율법이나 구약의 제사 제도보다 더 위대하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떠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끝까지 간직하고 모든 고난들을 이기고 인내하도록 격려합니다.
5. 핵심 주제들
1)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천사나 모세나 아론이나 멜기세덱이나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셔서 친히 영원한 속죄의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가 되십니다.
2) 박해와 시련 중 인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앙의 길을 가는 동안 성도들은 많은 환난과 박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유대인으로부터 이방인들로부터 그리고 로마제국으로부터 많은 환난과 박해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시련 중 인내하며 생명을 걸고 신앙을 지켰습니다.
3) 영원한 구원에 대한 소망: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이 땅의 나그네 길을 걷는 성도들에게는 주님이 주신 영원한 천국의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들을
위해서 영원한 천국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이 땅은 잠깐이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천국은 영원합니다.
6. 개요
I. 천사보다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1:1-2:18)
II. 모세보다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3:1-4:13)
III.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 직분 (4:14-10:18)
IV. 믿음과 인내의 필요성 (10:19-12:29)
V. 마지막 권면 (13:1-25)
7. 적용
1)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사함: 예수 그리스도는
대제사장으로서 십자가에서 자신을 드림으로 영원한 제사를 단번에 드리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서 죄사함을 받고 그 은총을 영원히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환난과 박해 중 믿음의 사람들: 믿음의 사람들은
극심한 환난과 핍박 중에도 낙심하지 않고 믿음을 온전히 지켰습니다(11장). 우리 성도들은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서 믿음을 지키고 영원한 주님의 나라에 이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그리스도인의 인내: 하나님이 예비하신 상급을 받기
위해서는 온전한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주님이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환난과
박해 중 끝까지 인내함으로 주님이 예비하신 상급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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