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1. 제목: 베드로후서는 이 편지의 저자인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의 이름을 따라 지은 것입니다(1:1).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3:1)라고 했으므로
수신자들은 베드로전서의 수신자와 동일한 소아시아(터키)의
북쪽 지방의 성도들입니다(벧전 1:1).
2. 저자: 베드로후서의 저자 베드로는 예수님의 12제자들의 이름 중 가장 먼저 이름이 등장하는 제자였으며(마 10:2, 막 3:16, 눅 6:14),
예수님께 가장 가까이 있던 제자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예루살렘 회의 지도자였습니다(행 15:7-11).
3. 저작 연대: 베드로는 네로 황제(주후 54-68년)의 로마 대화재(주후 64년) 이후 박해 시에 로마에서 주후 64-67년 사이에 순교하였습니다. 베드로후서는 네로 황제의 박해로 순교하기 직전인 주후 64-67년경에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 앎이라”(1:14).
4. 주제: 베드로는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고난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의롭게 살도록 변화시키고 강건하게 해 줍니다.
5. 핵심 주제들
1) 성경의 신적 기원: 성경의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보았고(1:16),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은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1:18).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입니다(1:20-21).
2) 거짓 선생들: 거짓 선생들은 교리적으로 이단을 끌어들여 주님을 부인합니다. 성적으로
방탕하여 호색하는 것을 따르고, 물질에 대한 탐심으로 이득을 취합니다(2:1-22).
그들은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3:16).
3) 주님의 재림과 신자의 경건한 삶: 주님의 재림이
더디게 생각되는 것은 주께서는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갑자기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재림을 사모하고
주님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서기 위해 늘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3:8-14).
6. 개요
I. 인사 (1:1-2)
II. 경건한 삶의 원천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 (1:3-11)
III. 교회를 향한 베드로의 충고 (1:12-21)
IV. 거짓 선생들에 대한 주의 (2:1-22)
V. 주의 재림의 소망 (3:1-13)
VI. 맺음말 (3:14-18)
7. 적용
1)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partakers of the
divine nature):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에게 장래 천국의 약속을 주신 목적은 썩어질 육신의 탐욕을 버리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신성한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의 욕심을 내려 놓고 신성한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1:4).
2) 거짓 선생들을 주의함: 거짓 선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거짓 교리를 전파하고, 성적으로 음란한 행실과 물질의 탐욕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을 가지고 잘못된 거짓 가르침과 행실을 분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2:1-3).
3) 재림의 소망과 경건한 생활: 주님의 재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주님의 재림을 늘 사모하고 늘 깨어 기도하며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주님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서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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