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서
1. 제목: 요한이서의
제목은 이 편지의 저자인 사도 요한의 이름을 따라서 지은 것입니다. 요한이서는 요한이 보낸 두번째 편지라는
뜻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요한계시록
등을 기록하였습니다.
2. 저자: 요한이서의
저자는 사도 요한입니다. 사도 요한은 자신을 ‘장로’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1절). 장로는
초기 교회에서 지역 교회를 목양하는 지도자들을 뜻하는 단어입니다(참고 벧전 5:1-2). 수신자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로 교회를 가리킵니다(1절). 교회(에클레시아)는 헬라어로 여성형이며,
신부(계 21:2,9, 22:17)로도 묘사가
됩니다.
3. 저작
연대: 요한이서의 저작 연대는 요한일서와 마찬가지로 주후 1세기
말 무렵이며 에베소 부근에서 기록되었습니다. 고대의 자료들에 의하면 사도 요한은 이 지역에서 생애의
마지막을 보내며 계 2-3장에 열거된 교회들을 섬겼습니다.
4. 주제: 요한이서의
주제는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또한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에는 신자들을 미혹하는 적그리스도를
분별하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5. 핵심 주제들
1)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이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는 영원합니다(2절).
2) 사랑의
새 계명: 주님이 주신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요
13:34-35). 그러나 이 사랑의 계명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주신 것의 요약입니다(5-6절, 마 22:37-40). 율법과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3) 적그리스도에 대한 경계: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가 나와서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7절). 거짓 가르침으로 미혹하는 이단들은 집에 들이지 말고 관계를
끊어야 합니다(10-11절).
6. 개요
I. 인사 (1:1-3)
II. 사랑의 새 계명 (1:4-6)
III. 적그리스도에 대한 경계 (1:7-11)
IV. 다시 만날 약속과 끝인사 (1:12-13)
7. 적용
1) 진리 안에 거함: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며 미혹하는 영들이 세상에 많이 나왔습니다. 성도들은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신앙고백을 가지고 신앙을 지키며 미혹하는 자들을 바르게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2) 사랑의 실천: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해서 주신 말씀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도 서로 사랑하라는 사랑의 계명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힘써서 서로 사랑함으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3) 성도의 교제:
사도 요한은 편지를 통해서 교회 성도들에게 문안하며 방문을 예고하고 영적 교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12-13절). 우리 성도들은 성도들을 사랑으로 대하며 특히 하나님의 사역자들을 귀하게 여기고 잘 대접하며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