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전신 갑주 (The Whole Armor of God)
(엡 6:10-20)
서론: 영적 전쟁을 위한 하나님의 전신 갑주의 필요성
1) 영적 전쟁의 승리의 비결은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힘의 능력을 공급받는 것입니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10절)
2)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11절)
3) 우리 성도들의 싸움은 우리 눈 앞에 있는 사람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고 우리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악의 영적 존재들(통치자들, 권세들,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는 영적인 싸움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2절)
4) 악한 영들과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3절)
본론: 하나님의 전신 갑주
1. 진리의 허리띠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14절)
1) 성도들의 허리띠는 진리입니다. 허리띠가 있어야 일을 할 수 있습니다.
2) 성도들은 항상 진실 만을 말해야 합니다. 거짓의 유혹을 이겨야 합니다. 진리를 따라가야 합니다. 정확하게 진리를 분별해야 합니다. 진리를 추구해야 합니다.
3) 확신한 진리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진리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달려갈 수 있습니다.
2. 의의 호심경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4절)
1) 성도들의 호심경은 의입니다. 호심경(breastplate)은 심장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2) 성도의 심장에는 의로움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성도들의 심장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흘러야 합니다.
3) 우리의 구원은 우리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의롭다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는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로다하심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칭의입니다.
3. 평안의 복음의 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5절)
1) 성도들의 신은 평안의 복음입니다. 신은 발을 보호합니다. 신을 신어야 안전합니다.
2) 신을 신어야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멀리 가는 길에는 어려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발이 꼭 있어야 합니다.
3) 복음은 평화의 복음입니다. 복음은 화목하게 하고 화평을 줍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먼저 자기 안에 화평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자기 자신이 먼저 화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웃과 화목해야 합니다.
4. 믿음의 방패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6절)
1) 성도들의 방패는 믿음입니다. 방패는 화살이나 칼이나 창의 공격을 막는 것입니다.
2) 믿음으로 사단의 모든 화살과 칼과 창의 다양한 공격을 막아 냅니다. 믿음으로 사단의 모든 영적인 공격을 막아냅니다.
3) 한번씩 자신의 방패가 여전히 튼튼한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여전히 든든히 잘 있는가? 아직도 자신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5. 구원의 투구
“구원의 투구와” (17절)
1) 성도들의 투구는 구원입니다. 투구(helmet)는 머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2) 성도에게는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들은 위를 바라보고 내세의 영광스러운 구원을 사모해야 합니다.
3) 성도들은 구원의 확신을 늘 잘 간직해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와도 다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지금 당하는 고난들은 잠시 있다가 지나가는 것들이요, 마지막은 성도의 구원입니다. 영원한 천국의 면류관이 있습니다.
6. 성령의 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7절)
1) 성도들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검(sword)은 전신 갑주 중에서 공격용 무기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암송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반복해서 읽고, 또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믿음이 더 자라게 됩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더 깊이 체험하게 됩니다.
3) 예수님도 사단 마귀의 유혹을 받으실 때 말씀으로 승리하셨습니다(마 4장).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7. 모든 기도와 간구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18-19절)
1) 사도 바울은 항상 깨여서 기도와 간구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여러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2) 전쟁에는 후방에서의 지원 사격이 필요합니다. 영적 전쟁에서도 기도가 필수적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영적 전쟁은 없습니다.
3) 사도 바울은 복음의 최전방에 있는 복음 사역자인 자신을 위해서 성도들이 기도할 것을 부탁합니다. 사역자를 위한 중보 기도가 꼭 필요합니다.
8.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20절)
1) 사역자와 성도의 정체성(identity)이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쇠사슬에 매인 사신(ambassador, 대사)으로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현재 로마의 감옥에 있습니다. 비록 그는 쇠사슬에 매였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신입니다.
2) 사도 바울은 사신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쇠사슬에 매이는 모든 고난을 기꺼이 감당합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모든 고난을 기꺼이 감당했습니다.
3) 사도 바울의 사명은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서도 복음을 전파하며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쳤습니다(행 28:31).
결론:
1) 우리 인생 자체가 치열한 영적 전쟁터입이다.
2)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튼튼하게 무장해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분명한 정체성과 사명을 발견하고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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