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지키라
(출 20:8-11)
1. 안식일 준수의 목적
1)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안식일입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하라.
엿새 동안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 창조주를 기억하고 안식일을 지키라(창 2:1-2, 출 20:11).
(2) 구원자 하나님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하라.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던 너희를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안식일을 지키라. 종살이에서 자유와 해방을 주신 구원자 하나님을 기억하고 안식일을 지키라(신 5:15).
2) 육체의 안식을 위한 안식일입니다(출 20:10).
(1) 자신의 육체를 쉬게 해야 합니다.
(2) 가족들과 종들과 가축과 객도 육체를 쉬게 해야 합니다.
3) 영원한 안식의 사모를 위하여 안식일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잠시의 안식을 누리면서 영원한 안식(천국의 안식)을 사모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히 4:9-11).
2. 구약과 유대인들의 안식일 준수의 방법
1) 유대인들의 안식일은 금요일 해질 때부터 토요일 해지기 전까지 입니다.
2) 구약의 율법에 따라 안식일을 준수하였습니다. 율법에 따라 엄격하게 문자적으로 안식 준수를 실천하였습니다.
3. 신약과 기독교의 안식일 준수의 방법
1) 신약의 복음적 안식일 준수입니다.
(1) 바리새인과 예수의 안식일 논쟁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장하여 밀밭 사이로 가면서 이삭을 잘라 먹은 일을 가지고 제자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책망하였습니다(마 12:1-8). 예수님은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인용하시고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2:7-8).
*예수께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며 안식일에 병든 자를 고쳐 주시자 바리새인들은 예수가 안식일을 범하였다고 하며 예수를 죽이려고 하였습니다(마 12:9-14).
(2)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마 12:8, 막 2:28, 눅 6:5)
예수 그리스도는 참된 영원한 안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신약의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안식일을 준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립니다(골 2:16-17).
(3) 복음적 안식일 준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막 2:27)
신약의 안식일 준수는 바리새인의 율법적인 안식일 준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쳐 주신 대로 자비를 베풀고 선을 행하고 생명을 구하는 안식일 준수입니다(막 3:4, 눅 6:9).
2) 기독교의 안식일
기독교의 안식일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한 날(‘안식 후 첫날’, ‘주의 날’)입니다(요 20:1). 신약의 성도들은 ‘그 주간의 첫날’ 또는 ‘매주 첫날’ 모임을 가졌습니다(행 20:7, 고전 16:2). 신약의 성도들(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나 이방인들)은 유대인의 안식일과 구분되는 날을 정하여 성도들이 함께 모여 떡을 떼며 예배하기 위해 주일에 모였습니다. ‘주의 날’이라는 표현이 신약 성경에 등장합니다(계 1:10).
3) 사도 바울의 안식일과 주일에 대한 견해
“어떤 사람은 이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롬 14:5)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 2:16-17)
(1) 사도 바울은 안식일의 규정에 대해서 자유로운 입장을 취했습니다.
(2) 신약의 성도들은 구약의 음식의 규정이나 절기의 규정과 마찬가지로 구약의 안식일을 문자적으로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구약의 안식일을 문자적으로 율법적으로 지켜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3) 안식일은 구약에서 예표로 보여준 그림자이고 그 몸(실체)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된 안식이 있습니다.
(4) 그러므로 안식일을 이유로 다른 신자들을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4) 주일 성수의 방법들
(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출 20:8). 주일을 거룩하게 구분하여 주일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2) 일곱째 날은 아무 일도 하지 말라(출 20:9-11). 일주일에 하루는 육체의 쉼을 가져야 합니다.
(3)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야 합니다(마 12:7). 긍정적인 자세로 주일을 성수해야 합니다.
(4) 선을 행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마 12:12, 막 3:4).
(5)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사모해야 합니다(마 12:8, 골 2:16-17, 히 4:9-11).
4. 주일 성수의 복
1) 영적 복
2) 육체의 복
3) 가정의 복
4) 생업의 복
5. 결론
1) 주일을 경건하게 지킴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2) 주일에 자비를 베풀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3) 예수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도록 해야 합니다.
4) 영원한 안식(천국)을 사모하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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