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겜 언약
(수 24:14-28)
서론:
가나안 정복을 마치고 죽음을 앞둔 110세의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의 유언과도 같은 고별사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새롭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1. 세겜
1) 세겜은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섰던 이스라엘 선조들의 신앙의 결단이 있던 장소였습니다.
2)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서 제일 먼저 세겜에서 단을 쌓고 그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창 12:6-7).
3) 야곱은 벧엘로 다시 올라가기 전 라반의 집에서 돌아오면서 가지고 온 모든 우상을 세겜에 묻었습니다(창 35:4).
4) 여호수아는 조상들의 신앙적 결단의 장소인 세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조상들의 결단을 기억하고 이방신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신앙적인 결단을 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14-18절).
2. 과거 하나님의 구원 역사 회고(1-13절)
1)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시고 그 땅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라(1-3절).
2) 지난날 애굽에서 노예 생활 가운데 구원, 광야에서 방황하는 가운데 인도하심과 공급하심, 가나안 정복 전쟁 가운데 함께하시고 승리를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라(4-13절).
3)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성취하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3. 언약을 다시 갱신하라(14-18절).
1) 이전의 언약을 다시 갱신하라.
2) 시내산 언약: 모세를 통한 출애굽 1세들의 언약(출 24장)
3) 모압 언약: 모세를 통한 출애굽 2세들의 언약(신 29장)
4) 세겜 언약: 여호수아를 통한 가나안 정복 후 언약(수 24장)
5) 시간이 지나고 장소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면 언약이 다시 필요합니다.
4. 타인의 신앙으로 내가 살 수는 없습니다.
1) 조상의 신앙은 조상의 신앙입니다.
2) 현재를 살기 위해서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신앙이 필요합니다.
3) 타인의 신앙으로 살 수 없습니다. 나는 내 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5. 자신의 신앙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1) 나의 신앙고백이 필요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내가 체험하고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신앙의 간증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신앙의 고백이 필요합니다. 나는 무엇을 믿는가? 나는 왜 믿는가?
2) 하나님과 나 사이의 언약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내가 언약을 세워야 합니다. 자신의 신앙으로 언약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앞으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자신의 신앙적 결단이 필요합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6. 나와 내 가정을 위한 언약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15절).
1) 최소한 내 가정의 신앙은 내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2) 신앙의 가장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잘해야 합니다.
3) 신앙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4) 신앙의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세겜 언약의 세움(19-28절)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14-18절).
2) 백성들이 재차 하나님만 섬기며 말씀에 순종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19-24절).
3) 세겜에서 언약을 맺고 율례와 법도를 제정하였습니다(25절).
4) 큰 돌을 가져다가 기념비를 세워 증거를 삼았습니다(26-28절).
결론:
1) 자신의 신앙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2) 자신의 말로 신앙고백을 해야 합니다.
3) 자신의 가정을 신앙으로 새롭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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