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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4월 18일 성금요예배 "가상칠언"

      날짜 : 2025. 04. 19  글쓴이 : kpcw

      조회수 : 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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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4월 18일 성금요예배
        성    경: (눅 23:34)
        말    씀: "가상칠언"
        인도자: 박 성일 목사


        가상칠언

        : 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이 절절하게 드러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일곱 마디 말씀, 가상칠언 묵상하며 깊은 의미를 깨닫고자 합니다. 십자가는 죄로 물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숭고한 희생의 자리이자, 동시에 우리에게 영원한 사랑과 소망, 용서와 위로를 전해주시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빛을 발했던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들을 통해, 우리는 구원의 깊이를 깨닫고 사랑에 더욱 깊이 잠기는 귀한 시간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 23:34).

        죄인에 대한 용서: 가장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박는 자들을 위해 용서하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들의 무지와 완악함을 탓하기보다,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는 번째 말씀은, 인간의 죄악을 덮으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긍휼을 보여줍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신 본보기입니다. 우리 또한 용서받을 없는 사람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을 품고, 사랑으로 그들을 품어야 것입니다.

        2.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23:43).

        죄인의 구원: 자신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 사람이 회개했을 , 예수님은 즉시 구원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의 과거와 죄악을 묻지 않으시고, 마지막 순간의 믿음조차 귀하게 여기시며 영원한 안식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말씀은 어떤 죄인이라 할지라도 생의 마지막 순간이라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을 있다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강력하게 드러냅니다. 우리에게도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아야 이유를 제시합니다.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제자에게 이르시되보라, 어머니라.” ( 19:26-27).

        어머니에 대한 사랑: 극심한 고통 중에도 예수님은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를 염려하시며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의 미래를 부탁하셨습니다. 육신의 고통을 초월하여 어머니에 대한 인간적인 관계와 책임을 다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우리에게도 고난 속에서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람들을 돌보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야 것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개인적인 구원을 넘어, 가족과 공동체 안에서의 사랑과 돌봄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4. 엘리 엘리 라마 사바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27:46, 15:34).

        영적 고통: 예수님은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버림받는 듯한 극심한 영적 고통을 느끼셨습니다. 절규는 죄의 무서운 결과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비참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하나님과의 단절이라는 가장 고통을 홀로 감당하신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과 다시 연결될 있는 은혜의 길이 열렸음을 깨닫게 합니다.

        5. 내가 목마르다.” ( 19:28).

        육체적 고통과 갈망: 육체적인 고통으로 예수님은 극심한 갈증을 느끼셨습니다. 이는 또한 단순히 육체적인 고통을 넘어,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한 갈망,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갈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말씀으로 해석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영혼 또한 하나님을 향한 영원한 갈망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것으로 채울 없는 영적인 갈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해결함 받고 만족할 있습니다.

        6. 이루었다.” ( 19:30).

        완전한 사명의 성취: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이루었다 선언하셨습니다. 이는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예수님의 구원 사역이 완전히 성취되었음을 의미하는 승리의 선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예수님의 완전한 순종과 희생을 통해 우리는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더 이상 우리는 죄의 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자유함을 얻은 자들입니다.

        7. 아버지,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 23:46).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전적 신뢰: 마지막 숨을 거두시며 예수님은 자신의 영혼을 아버지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셨습니다. 이는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순종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우리 또한 삶의 마지막 순간뿐만 아니라, 순간 우리의 삶과 영혼을 신실하신 하나님께 의탁하며 살아가야 것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시며, 우리는 그분의 사랑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일곱 말씀, “가상칠언 단순한 예수님의 운명 직전의 유언이 아니라, 인류를 향한 예수님의 깊고도 넓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용서, 구원, 사랑, 고통, 갈망, 성취, 그리고 신뢰. 일곱 마디 말씀 속에는 구원의 모든 진리와 우리가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깊은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우리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 또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십자가의 은혜를 세상에 드러내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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